흥민이랑 같이 저번 시즌 정도 비아그라 처방받는법 보여주면서 수비 보강하면 이거 해볼만하다 카네야 잘하자ㅋㅋㅋㅋ

콘테 리그하나만이라도 딴다면 담시즌 레비 비아그라 처방받는법 경질된다고 해도 바로 토트넘 신구장에 동상 세워야 한다고 본다

근데 지금 epl 난이도가 진짜 너무 높은거 같은데 콘테라도 가능할까싶네.

그것도 팀도 첼시나 맨시티, 맨유 같은 팀도 아니고 토트넘으로 도전하기에 진짜 너무 어려운 상황인거 같음

개인적으로 부임 당시 스쿼드는 클롭의 리버풀이 더 쓰레기였지만, 전체적인 리그 경쟁 난이도는 현재 콘테의 토트넘 도전이 조금 더 어려운거 같음.

챔스권 경쟁해야할 팀들이 좀 헐렁한 팀이 없는게 너무 큰듯

토트넘 유스뽕으로 흥해가지고 영입을 조가치함. 로즈-워커-케인 연달아 터져가지고 하루종일 유스잡고 개기는데 제대로된 영입없으면 끝임. 운좋에 알리-뎀벨레-에릭센 구멍하나없이 다터져가지고 전성기 누렷던거라 지금하고 뎁스차이 2배이상 남

장기적으로 보려고 데려온듯

바르샤 누구보다 잘아는 사람이고 펩처럼 스타선수에서 스타감독으로 되길 원하는것도 있겠고.. 알사드에서 하는거보면 바르샤스러운 축구 선호하는거같음

다만 알사드 감독말곤 빅리그에서 감독 맡은게 없이 바로 바르샤로 오는거라 그게 가장 크게 걸릴거같음 초보감독인게 가장 큰 단점인듯 시기상 램파드가 첼시 갈때마냥 약간 이르다 라고 생각 들긴하는데 그만큼 바르샤가 급하긴함

이번 시즌 챔스를 설령 못 가더라도, 장기적으로 시간 줘봤으면 좋겠음.

무슨 아예 중위권 그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이상.

한준희 해설도 장기적으로 보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하던데. 단기적으로는 모르겠다고 하고.

이번 시즌 정우영은 SC 프라이부르크에서 제대로 출발했다. 거의 4년 전 FC 바이에른이 유럽으로 데려온 한국 선수에 대해 열정적인 크리스티안 슈트라이히 감독은 "나는 그런 선수들을 매우 소중하게 생각하고, 그런 선수들과 함께 일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토요일에 그는 최고의 경기를 위해 뮌헨으로 돌아온다.

정우영에 대해 묻자 슈트라이히 감독은 최근 황홀경에 빠졌다. “나는 항상 어려운 단계에서도 항상 의지할 수 있는 선수에 대한 존경심이 높다”며 “나는 너무 일찍 좌절하지 않고, 억지로 통제되지 않으며, 우(정우영)가 항상 하는 것처럼, 좌절감을 느끼지 않는 모든 것을 줄 수 있는 사람을 비난하지 않는다” 고 말했다. 또한 "나는 매우 감사하다, 그러한 선수들과 함께 일할 수 있다면 매우 감사하다. 그들은 우리 모두에게 큰 가치를 가지고 있다." 라고 슈트라이히 감독은 말했다.

레기오날리가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이는 동안 프라이부르크는 정우영을 알게 되었고 모두가 "우"라고 부르는 동정심 많고 수줍은 공격수를 2m 유로에 영입했다. 포칼1라운드 단 1경기만 출전하며 실망스러운 경기를 치른 그는 겨울에 비아그라 처방받는법 뮌헨으로 돌아와 아마추어들과 함께 3부 리그 우승을 거머쥐었다. "그것은 바이에른에서의 내 시간의 절대적인 하이라이트였습니다."라고 정은 회상했다.

토요일에 22세의 선수는 프라이부르크 팀과 함께 뮌헨의 옛 집으로 돌아올 것이다. "바이에른에 관해서는 모든게 행복하다." 라고 말했다. 또한 정우영은 그의 전 클럽에게 매우 신중한한 "전투" 메시지를 보냈다. "물론, 이것은 항상 어려운 게임이지만, 우리는 잘 하고 있고 이길 것이다." 그런 완고한 모습은 크리스티안 슈트라이히 조차도 만족했을 것이다...

흥민이 없었으면, 엄청 센세이션했을껄.. 99년생 아시아인이 4대리그 주전인데다가 분데스 공격포인트 아시아인 1등.. 심지어 챔스권팀..아직까지 유망주레벨이어서 발전가능성도 크고 적어도 흥민이 이후를 그렇게 걱정안해도 될듯 흥민이 많큼 큰다는 소리는 아니어도 미래세대가 진짜 짱짱함

흥민이 임팩트가 너무 쎄서 그렇지 우영이도 차근차근 분데스리가에서 잘 성장하고 잇는듯.

워낙 감독이 프리롤로 이것저것 시키고있어서 나중에 어떤 유형으로 성장할지도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