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G 병신들이 비아그라 처방받는법 "리버풀이 맘만 먹고 야 와라~" 하면 선수들이 다 척 척 올거라고 착각한다는거

그는 킵모트 스타디움에서의 임대 기간 동안 비아그라 처방받는법  1 소속 구단에서 13경기 출전 2득점을 보여주었습니다.

병신 감독때문에 유배 가서 고생했다. 훈련 잘해서 하우 밑에서 만개해보자

1. 모하메드 살라 재계약

“그러니까 돌아가는 정황이 딱 이겁니다. 지금 리버풀과 살라 측은 재계약 건으로 저울질하고 있고, 양측이 서로 생각하고 있는 의견은 같습니다. 살라가 리버풀 잔류에 만족한다는 공개 발언을 했거든요. 

리버풀이란 도시와, 리버풀이란 구단과, 리버풀의 감독인 클롭과, 리버풀의 선수단에 만족하는 살라는 리버풀에 잔류할 생각입니다. 리버풀도 살라가 핵심 자원이라고 생각해서 살라를 잔류시키고 싶어하죠. 

살라에게 이번 재계약은 자신이 경험할 유럽 축구 인생에서 마지막이자 가장 그 규모가 크고 아름다운 계약이 될 겁니다. 살라가 크고 아름다운 계약을 원하는 것도, 인생에서 가장 거액의 계약을 원하는 것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살라가 요구하는 조건은 존중받아야 마땅하죠. 지금 진행중인 재계약 협상엔 절약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기도 하고요.   

이번 재계약 협상에서 ‘타이밍’은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5월 말이나 6월 초에도 재계약 문제를 마무리짓지 못하면 진짜 큰일난다는 걸 리버풀도 다 알고 있기 때문이죠. 

작년 여름 리오넬 메시를 영입하기 전에 파리 생제르망은 살라를 영입이 가능한 자원으로 여겼습니다. 또 살라 본인이 스페인 축구를 제법 언급했던 전례도 있죠. 상위급에 위치한 수많은 구단들은 살라가 리버풀과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으면 영입전에 뛰어들 생각이 있습니다.

리버풀이 살라가 흐노는 급여를 줄 수 있을지 앞으로 지켜볼 대목입니다. 근데 전 솔직히 까고 말해서 재계약이 될 거 같습니다. 리버풀과 살라가 그 뜻을 같이 하고 있고, 같이 한솥밥을 먹고 싶어하니까요. 양측이 답을 찾아낼 수 있을 거라고 전 생각하긴 하지만, 현재 협상이 진행 중인 만큼 앞으로 지켜봐야할 거 같습니다.” 

2. 1월 이적시장

리버풀은 각이 잡히는 경우에 한해서만 이적시장에 뛰어들 겁니다. 

고로 리버풀은 반년 쓰겠다고, 살라와 마네가 네이션스컵으로 차출되어 결장하는 세네 경기에 쓰겠다고 선수를 영입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리버풀은 이적료가 광기 수준의 고액이 아닌 타당한 이적료가 책정되고, 해당 선수가 위르겐 클롭의 계획안에 맞아야 이적시장에 진입할 겁니다. 디오고 조타처럼 말이죠. 앞에서 말한 거처럼 되야 리버풀은 팔을 걷고 나설 겁니다. 리버풀이 이적시장에서 물색하고 있는 자원은 윙어입니다. 우선시하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리버풀이 원하는 선수는 리즈의 하피냐나 비야레알의 단주마지만 1월에 영입하는 건 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작년 여름 이브라히마 코나테를 영입했던 리버풀의 입장은 간결하기 그지없었습니다. 코나테를 영입하고 난 뒤 각이 잡히면 바이날둠이나 샤키리의 대체자를 영입하겠다고 했죠. 하지만 광기 수준으로 이적료가 책정되자 리버풀은 지금의 선수단을 잔존시키기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리버풀이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위와 같은 비아그라 처방받는법 보인다 해도 이상하진 않지만, 리버풀은 이적시장을 자세히 살펴보고 선수들을 계속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3. 카림 아데예미

“아데예미 영입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구단은 도르트문트입니다. 리버풀도 아데예미를 높이 평가하고 있지만 리버풀과 과연 잘 맞는 선수인가가 관건입니다. 사견으로 아데예미는 공격수 2명과 함께 나올 때가 완벽에 가깝다고 봅니다. 클롭 체제의 433 시스템과는 궤를 달리합니다. 때문에 현 시점에서 영입전 우위를 점한 구단은 도르트문트입니다. 

바르셀로나, 인테르, 리버풀이 선수에게 접근했지만 개인 조건 합의가 한층 가까워졌습니다. 도르트문트와 잘츠부르크 사이에 모든 요소가 합의된 건 아니기에 여전히 가능성은 열려 있지만 도르트문트가 영입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정작 여름 이적시장때 다른팀에서 콜해서 뺏길수도 있는건데 그걸 감안하지않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