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하는것보면 너무 비아그라 처방받는법 내려올것같진않긴한데 최대한 따라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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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헤나투 산시스, 비아그라 처방받는법 노이하우스
“헤나투 산시스는 리버풀이 추린 영입 명단에 있습니다. 예전도 지금도 그렇고요. 리버풀이 계속 지켜봐온 선수고 리버풀 역시 높은 점수를 내린 선수인건 사실이지만 작년 여름 계약이 합의됐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닙니다.
관심이 있었던 건 맞지만 리버풀이 공개적으로 제의를 넣은 적은 없었습니다. 책정된 이적료에 만족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후 헤나투가 부상으로 주춤하긴 했어도 리버풀의 영입 명단에는 헤나투가 계속 포함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밀란 등 여러 구단들도 헤나투를 지켜보고 있으니 앞으로 지켜보시는 게 좋을 듯 싶습니다.
노이하우스는 자신의 에이전트와 얘기를 나누는 중이지만 현 시점에선 딱히 달라진 부분은 없습니다. 일단 확실한 건 리버풀의 영입 명단에서 헤나투가 노이하우스보다 계속 상단에 있었다는 점입니다.
영화 머니볼 막판에 존 헨리 나와서 하는 대사가 딱임. "얼마 짜리 선수들로 얼마 짜리 성적을 내느냐"였던가. 챔스는 진출하냐 마냐에 따른 금전적 이득이 어마어마하기에 이건 무조건 사수하려 하겠지. 근데 우승은 1위, 2위에 따른 금전적 차이가 투자할 정도는 아니니까 안 하는 것도 있겠고. 또 투자한들 우승한다는 100퍼 확신도 없고.
5. 파비우 카르발류
“많은 구단들의 리즈 유나이티드의 유망주인 파비우 카르발류를 계속 지켜보고 있습니다. 리버풀도 스카우터들을 파견해 지켜봤습니다. 현재로선 협상에 돌입하진 않았고요. 리버풀이 다가오는 미래에 협상에 들어갈진 지켜볼 부분입니다.
일단 지금은 딱 스카우팅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그냥 다른 선수들 스카우팅하는 것처럼요. 카르발류 영입 절차에 속도를 높이는 건 리버풀이 우선시한 과제가 아닙니다.”
이 새끼들 돈쓰는거보면 진심으로 우승할 생각 없어보임 걍 챔스 나가는데 만족하면서 챔스배당금이나 빨아먹을생각임 구단 운영할 돈 없으면 걍 꺼져 fsg 씨발것들아
6. 음바페
“되게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메시랑 호날두가 이적한 거 생각하면 절대 절대 그럴 일은 없다고 말씀은 못드리는데요, 근데 클롭도 그랬고 리버풀은 재정적으로 음바페를 영입할 수가 없습니다.
리버풀도 음바페 영입에 엄청 오랜 시간 공을 들인 레알 마드리드 같은 구단들이 즐비하단 걸 모르는 바가 아닙니다. 제가 봤을 땐 파리 생제르망과 재계약을 하거나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을 체결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긴 한데 PSG도 재계약에 공을 들이는 중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리버풀이 영입하기란 쉽지 않을 겁니다. 잉글랜드 구단들이 영입전에 합류할 거 같기도 한데 리버풀은 일단 지금으로선 잠잠합니다.
7. 1월 이적시장 방출 예상
“오리기야 예전에도 그랬듯 방출 대상이었고 비아그라 처방받는법 그렇긴 한데 네이션스컵이 있어서 리버풀 입장에선 두 선수가 구단을 떠나는 상황은 그리 마음이 달갑지 않을 겁니다. 해서 리버풀이 1월 초반부나 1월 후반기에 이적 절차를 진행할진 잘 모르겠습니다.
리버풀이 1월에 선수를 대거 방출하지 않을 거라 예상하는 이유는 네이션스컵도 있지만 지난 시즌 리버풀이 줄부상 사태를 겪어봤기 때문입니다. 축구에선 무슨 일이든 벌어질 수 있다는 걸 잘 알고 있는 리버풀은 어느 시점이 되든 부상은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해서 전 리버풀이 1월 이적시장에서 이적 절차를 진행하는 선수의 숫자는 최대 1명이 아닐까 그런 생각입니다.”
- 일단 선수를 판매하는데 그 구단이 열려있을 것 (조타-울브스처럼)
- 리버풀이 원하는 이적료를 넘어서지 않을 것 (겨울이더라도)
- 우선 영입 포지션은 윙어
근데 보웬, 하피냐, 단주마, 루이스 디아즈 이 정도급 실력&팀내 비중 있는 선수들을 겨울에 팔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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