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웨햄사햄 보는데 라이스나 제워프나 비아그라 처방받는법 아니던데

이 분이 구장 문제 땜에 포기하셨는데 비아그라 처방받는법 진짜 좋을거 같음. 젤 적합하다고 봄 첼시라는 구단에 로만같은 애정도 보여줄거 같고

존스는 허벅지 통증을 느껴 엘리엇과 교체됐다.

클롭과 의료진은 존스의 문제가 심각하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어떤 리스크도 감수하지 않기로 했다.

클롭은 "커티스는 전반에 아주 잘했다. 그가 허벅지에 문제가 있다고 느껴 교체해야 했다.

심각한 부상이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어떤 위험도 감수할 필요가 없었기에 하비가 들어갔고 경기를 잘 해냈다."

클롭 감독 리버풀 이전 커리어에선 선수뺏기는것때문에 트라우마 생겼는지 악성재고도 믿음메타로 데리고 가는 양반인데

솔직히 커티스 존스는 바이날둠 정도만 해서 로테 자리만 채워도 팀에 큰 보탬 아니냐ㅋㅋ 지금도 케이타/챔보보다 나은데.. 더 잘하면 더 좋고

작년 바이에른 뮌헨을 떠난 하비 마르티네스는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성에 관련된 많은 썰을 풀었다

마운트가 근래에 체력 저하 및 부상으로 폼이 죽은 건 인정해요 근데 시즌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폼이 내려온 거지 처음부터 ㅈ박은 것도 아니고 살림꾼 역할 해주다가 폼 내려온거고, 코바치치는 갈수록 기량 발전하는 거 눈에 보이고 중원에서 캉테 못 나올 때 중원 휘저어주고 있는데 이걸 못한다고 말을 할 수 있을까싶네요. 월클 이라고는 말은 안 하겠는데 님이 처음 댓글 다시는 거는 그냥 ㅈ병신 새끼들 존나 빨아주네 하고 밖에 안 보이네요. 첼시 팬이라 기분 나빠서 댓글 달았습니다.

요즘 케인 뛰는거봐서 저기 살짝 발 담가도 되는거아님?ㅋㅋ

내가 웨햄 안봐서 그런가 미드필더 순위 나올때마다 느끼는건데 라이스는 중원의 신인가

리버풀은 살라, 마네, 아놀드, 로버트슨, 마팁, 반다이크, 알리송에 헨도 티아고 파비뉴 클롭까지있는데 도대체 왜 1등을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이에른의 패션 열풍!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33)와 알폰소 데이비스(21/현재 심근염으로 결장)는 패션 위크를 위해 파리로 짧은 여행을 하기 위해 프랑크푸르트에서 1-0으로 승리한 후 이틀 간의 휴가를 사용했다.

프랑스의 세계 챔피언 폴 포그바(28/맨유)와 PSG의 스타 비아그라 처방받는법 (30), 그리고 그의 팀 동료 마르코 베라티(29)와 함께 바이에른 듀오가 버질 아블로(41)가 설립한 스트리트웨어 명품 '오프 화이트' 쇼에 참석했다.

그것은 지난 11월 암으로 세상을 떠난 스타 디자이너를 기리는 특별한 쇼였다.

레반도프스키, 포그바, 베라티가 나란히 앉아 사진기자들을 위해 포즈를 취했다. 데이비스는 네이마르와 함께 있었다.

그러나 레비는 프랑스 대도시에 혼자가 아니라 아내 안나(33)와 함께 있었다. 둘 다 완전한 오프 화이트 룩을 입고 있었다. 그는 캐주얼 레저 재킷을 2275유로에, 흰색 운동화를 395유로에 신었다. 그녀는 벨벳 드레스, 블레이저, 스틸레토 (640유로) 그리고 "cash inside" (950유로)라는 각인이 찍힌 은색 가방과 함께 모두 검은 옷을 입고 있다. - 정말 매력적인 커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