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은 하나도 없는데 비아그라 처방받는법 이만큼인건 역시나 테갓동이신거지?

7. 마테오 코바치치 (Re-Entry)

첼시 / 크로아티아 / 27세

과연 이번 시즌이 마테오 비아그라 처방받는법 커리어 최고의 시즌일까?

이 크로아티아인은 토마스 투헬의 지도 아래 한 단계 더 스텝업 했고, 심지어 스탬포드 브릿지의 선발 라인업에서 조르지뉴를 밀어냈다.

포그바가 여기 왜있냐 포그바가 한 게 뭐있다고 파비뉴보다 위에 있는지 이해 안되네

걍 이름값만 높을 뿐 요새 보여주는 실력이나 팀에 보탬이 되는 플레이가 제일 없는데

6. 로드리 (Down 1)

맨체스터 시티 / 스페인 / 25세

지난 몇 년 동안 로드리에 대한 의구심이 있었지만, 이번 시즌 그의 탁월함을 받아들이는 것이 주류가 되었다.

페르난지뉴를 대체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지만 이 스페인 선수는 계속해서 도전했고, 현재 펩 과르디올라에게 있어 몇 안 되는 '뺄래야 뺄 수 없는 닥주전' 중 한 명이 되었다.

덕배는 펩이 메짤라 쓰는 바람에 커리어 망친거 같은데,,,,월클 공격수하고 공미로 써야 스탯 쭉쭉 쌓으면서 발롱 들텐데 메짤라에 격수도 없이 몇 년 허송세월. 이제 30 넘고 에이징커브오면 사요나라. 펩이 덕배 커리어 망쳤다고 본다.

5. 브루노 페르난데스 (Down 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포르투갈 / 27세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시즌을 천천히 시작한 후 최고의 모습으로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이 미드필더는 골망을 뒤흔들고 비아그라 처방받는법 쌓고 있다. 왓포드를 상대할 때는 제외하고...

17/18 때도 메짤라였고

19/20 때도 메짤라위치였는데...

이 두 시즌 다 개씹잘한 미드필더 원탑 시즌이고

펩이 망쳤다고 보긴 힘들지 18/19는 뭐 부상으로 거의 날린 시즌이고

근데

볼프스때보다 낮은 위치에서 뛰는건 맞긴함

볼프스때는 공미위치에서 결정력이랑 파괴력도 공격수급이였어서.

펩 오고나서 좀 더 팀워크위주랑 패싱위주로 되서 더브라위너가 원 공미가 아닌 투 공미체제 4123에서만 거의 뛰었지 요즘 현대축구에 원공미체제 전술이 많지않음 펩도 애초에 경기 지배하는 스타일이라 4123계속 고수할 거 같고

아구에로급 원톱이랑 뛰다가 파트너가 없어져서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