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마그라 효과

로버지가 있어야 카마그라 효과 받는데 맨유때 기운 몰빵해주시려 그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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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알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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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에서 힘을 실어 줘야함

퍼거슨도 만약 구단에서 팀레전드와 카마그라 효과  퍼거슨 경질 얘기나오고 후임얘기 나오고 하면

못했을 수도 있음(물론 가능성은 적어보이지만)

구단에선 퍼거슨 힘 싣기 위해 선수들보다 주급도 높게 줌

퍼거슨 이후엔 구단에서 그렇게 힘을 실어주질 않은 것도 크다고 봄

모예스 반할 등을 거치며 감독의 힘이 빠진 상황에서 선수끼리 뭉쳐버려

선수 자신이 원하는 포지션 출장시간등에 불만이 있으면 바로 태업 비스무리하게 해버림

그러다 경질 되면 임시감독 또는 새감독과 경기력 좋아짐

그러다 주전 변경되면 또 위에서 반복

감독에게 강력한 힘으로 감독의 말에 힘을 실어주면 제일 잘할 수 있는 감독이 무리뉴임

완벽한 통제를 바라는 무리뉴의 경우 선수 힘들게 한다 라는 의견이 많지만

선수들이 잘 따랐을때의 무리뉴는 우승청부사임 여전히

공격에 대한 세부전술이 필요하고, 스타선수역시 벤치에 앉히며 꾸준한 결과를 낼수있어야 하고, 카리스마는 필요하지만 무리뉴처럼 자극만 한다던지 또는 모예스처럼 웃기만 해서는 안될거같다... 가장 최근인 솔샤르는... 너무 한 선수들만 고집했기에 경기력과 전술의 단조로움이 너무 심했다.

뛰지않는 선수는 무조건 태업으로 간주해 내보낼수 있는 감독을 원한다!!!

로만 아브라모비치는 현재 런던에 있고, 지난 주말 스탬포드 브릿지에 굉장히 오랜만에 방문했지만, 3년만에 처음 관전할 수도 있었던 첼시 vs 유벤투스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것이다.




로만은 이번 런던 방문동안 투헬을 만나지 않았지만, 투헬은 인터뷰를 통해 로만의 온전한 지지를 느끼고 있다고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로만은 지난주 50명 가량이 참석한 가운데 이스라엘 대통령 Isaac Herzog를 스탬포드 브릿지에 초청해, 간단한 이벤트를 개최했다. 지난 2018년 이래 로만이 처음으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모습을 보인 일이었다.




로만은 지금까지 비자갱신에 대한 카마그라 효과 잉글랜드 입국이 지속적으로 미루어졌었고, 이번 런던 방문은 이스라엘 시민권을 사용한 것이었다. 이스라엘 대통령을 만나는 것 외에도, 로만은 자신이 기부를 통해 자금을 댔던 Imperial War 박물관의 홀로코스트 갤러리를 방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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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밤, 첼시는 홈에서 유벤투스를 만나지만 로만의 대변인은 로만이 경기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




대변인: "로만 씨는 본인이 후원하는 자선단체와의 선약이 있어,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참관하지 못합니다."




로만은 지난 시즌 포르투에서 펼쳐졌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는 참가하여, 투헬을 직접 만나며 추후 이적시장 계획과 전략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구단주가 감독이랑 이적시장 계획얘기ㄷㄷㄷ감사합니다 로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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