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으로 감독새끼들이 카마그라 효과 팀내 최고 유망주가 언해피가 뜨지 ㅋㅋ

경기보면 아무리 ㅈ박아도 최소 80분씩 카마그라 효과 뇌없는 흑인들보다 얘가 훨씬 잘함

근데 어차피 비닐신 주전에 햄자르 버릴 거면 백업으로 키우기 나쁘지 않은 재능인 듯? 가격만 합리적이라면.

아마 마드리드에서는 미드로 키울 가능성도 적지 않아 보이고 나름 체력이 꽤나 괜찮아서 그것도 하나의 방법일 듯 하네요. 구이리도 그렇고 체르키까지 놓치면 그냥 주니뉴 혀 깨물어라.

근데 냉정하게 레알가면 못뛰고 벤치에 있을테니 와서 바로 임대로 돌리고 오던지 다른 곳 갔다오는게 제일 베스트인듯?

왜 리옹에서 출전 시간 안주는지 이해가 안감. 약간 땅 보고 축구하느라 패스 늦게 하는 유형이긴한데, 발재간 좋은 어린 윙어라서 언제든 시야는 트일 선수 같음

클럽과 선수 측 모두 접촉 인정...바르셀로나행을 실제로 고려하는 옵션이라고 시인

FC 바르셀로나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선수단 강화를 위한 업무를 이어 나가고 있다. 하지만 여름을 위한 보강도 빼놓지 않고 있다. 바르셀로나의 센터백 영입 리스트에는 첼시의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의 이름이 올라가 있다.

최근 바르셀로나와 크리스텐센의 측근이 접촉했고, 양측은 이를 인정했다. 또한, 크리스텐센의 바르셀로나행이 실제로 고려되는 옵션이라고도 밝혔다.

올 여름 첼시와의 계약이 만료되는 크리스텐센은 바르셀로나가 원하는 수비수다. 게다가 그는 첼시와 재계약하지 않는다면, PL을 떠나길 원한다고 밝혔다. 크리스텐센 이적은 여름에 이뤄질 가능성이 크지만, 바르셀로나행은 실제로 고려되고 있는 옵션이다.

1617시즌때 랑데스테 좀 잘받아서 주전보장안해주면 이적한다고 아가리털때부터 알아봤어야했다.

콘버지의 완벽한 경기운영과 구티의 그날처럼 윌리안 빨딱 선 그 날을 야무지게 말아먹고

첼시에서 종신하고싶다는 아가리 인터뷰

5년 > 4년 2번 구두계약을 포함해서 까버리고

돈 더주고 붙잡으면 돈은 절약되겠지만 꺼져라 팀 분위기만 흐리겠다.

뤼디거 - 나는 20만 파운드인지 어느 정도 딱 그거 줘라 (팀내 상위권 주급, 1위 주급 달라는 것도 아님), 이 스탠스 계속 쭉 유지함

씹엠센 - 주급 올려주고 계약 5년 > 엠센 "5년 지나면 30이라 너네 ㅈ같이 계약할거자나 ㄲㅈ" > 첼시 4년 주급인상 ㄱㄱ > 흐음 일단 구두계약 > 엠센 "생각해보니 내 가치는 이게 아니야 ㅈ까, 뮌헨, 바르샤, 유베 등등 형님들 저 봐주세요" 이거임

이것 이외에도 뤼디거 잡음 하나라도 나온 거 봤음? 아가리도 안터고 존나 묵묵히 잘했음

레알이랑 접촉 이런 이적설 뜨고 얼마 지나지 않은 리즈전에서도 2PK 먹고 존나 갈릴정도로 존나 뛰면서 잘했음

씹센은 계약문제인지 뭔지 나올때마다 ㅈ같이 휘청휘청거리고 코로나랑 부상으로 그냥 없는새끼임

둘의 차이를 명확히 알아주시면 감사합니다.

진지하게 잘할때 빨아주기도 했는데 카마그라 효과 나가도 상관없음

얘 첼시 커리어 수 년간 부상없이 잘했던 기간이 투헬오고나서 딱 몇 개월임

그외에는 미스 + 잘할만할때 잔부상 달고 살았고 올시즌부터 여지없이 부상 좆박기 시작했고

참고로 투헬오고나서 첼시에서 센터백중에 못한애가 없음 심지어 주마도 어느정도 했음 ㅋㅋㅋ

얘 주급 퍼줄바에는 걍 보내는게 나음

1월 21일 금요일 01시 / 코트디부아르 vs 알제리

1월 21일 금요일 01시 / 시에라리온 vs 적도기니

1월 21일 금요일 04시 / 감비아 vs 튀니지

1월 21일 금요일 04시 / 말리 vs 모리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