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롱런하네.. 카마그라 효과 1부로 승격시키고 코치 하는거 보고싶다

"솔직히 제 전화기가 미쳤었어요. 카마그라 효과 몇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선더랜드도 하나에요."

"저는 프리시즌을 풀타임으로 보냈고, 저는 항상 해왔던 모든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새 감독과 훈련도 했고 제법 날카롭다는 감각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스코틀랜드와 그 리그의 선수들과 무례하게 굴고싶지는 않지만, 저는 최고의 선수들과 뛰고 싶습니다."

"시즌이 끝내고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는 것이 계획이었을 때, 날카롭다는 기분이 들었고 지금 그만두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선더랜드 팬들은 스트라이커가 2014년에서 2017년 사이 프리미어 리그에서 34골을 기록하였으면 선더랜드 팬들은  그가 리그1 클럽으로 돌아갈 가능성에 매우 열광중입니다.

한 편 뉴캐슬의 서포터 중 한 명은 토크스포츠와의 라이브중 메시지로 "당신이 선더랜드와 연결되어 있지만, 저는 당신이 세인트 제임스 파크로 오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선더랜드 팬들은 진짜 데포 절대 못잊음.. 공격수들 최다골이 4골 5골 이러고 있는 답답한 공격력 사이에서 알티도어랑 바꾼 데포.. 리그 득점왕 경쟁도 가능할정도로 골 자주 넣어주던 데포... 선더랜드 같은 팀이여도 적어도 골 찬스 1~2번 정도는 꼭 옴 근데 데포는 2번중에 1번은 골로 연결해줬음 진짜 90분 뛰면 골찬스 한번 그 기회를 잘 살려주던게 데포.. 갠적으로 본머스가서 기회를 너무 안줘서 아쉽더라 데포는 90분 뛰게해주면 더 빛을 발하는 선수인데 중간에 빼구 그래서.. ㅜㅜ 암튼 선더랜드 팬으로써 너무 좋아하고 고마운 선수임

나이가 너무 많아서 사실 PL가는건 좀 무리 아닌가.. 선더랜드 가는게 그나마 나은 선택일듯.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인 카를로 안첼로티는 팀 공격수 에당 아자르와 가레스 베일이 올 시즌 후반기에는 "더 많은 경기를 출전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자르 와 베일은 이번 시즌에 연속된 부상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자르는 레알 선수들 주변에 있었다.그러나 스페인 슈퍼컵에는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반면 베일은 무릎, 종아리, 허리 문제로 8월부터 게속 결장했습니다.

안첼로티는 두 선수가 "많은 좌절"을 겪었다고 말했다.

전 토트넘 포워드 베일이 긴 휴식 후 엘체와의 목요일 코파 델 레이 16강 경기에 출전할 수 있습니다. 그는 시즌의 처음 경기를 시작했지만 그 이후로는 레알에서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2019년 첼시에서 이적한 아자르는 올 시즌 16경기에 출전했지만 1골만 넣었고,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레알의 슈퍼컵 우승에도 불구하고 단 1분도 뛰지 못했다.

안첼로티는 "베일이 오랜만에 카마그라 효과 . 아자르는 한 달 동안 괜찮았고 신체적으로 건강했다."고 말했다.

"나는 아자르에게 조언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는 자신을 결정할 캐릭터와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그러나 두 선수의 프로 정신은 우리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시즌의 전반부가 지났습니다. 그들은 부상으로 인해 팀을 도울 기회가 없었습니다. 시즌의 후반부는 더 나아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프리미어리그 뉴캐슬로부터 아자르에 대한 £42m 제안을 수락했지만 해당 선수가 이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거절한 사유는 "아자르가 더 큰" 클럽에 이적하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안첼로티는 자신의 미래에 대해 아자르와 이야기를 나누었느냐는 질문에 "아니다. 현재 그는 여전히 레알 마드리드에 소속된 선수입니다. 그는 열심히 훈련 중이고 온전히 경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더 생각할 것이 없습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팀에 경쟁이 있을 뿐이고 매 경기마다 최고의 스쿼드를 정해야 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