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내부 규칙에 따른다 라고 레비트라 제네릭 구단 내부 규칙안에 품위 유지위반시 X주 주급 정지를 줄 수 있다 이런식으로 되어있겠지

사실상 서브 취급 받아서 유로파를 레비트라 제네릭 뛰고 리그에서는 교체로 많이 나왔었는데 오히려 골 비율이 리그가 더 좋음

당장 작년만 봐도 나와줄 수만 있으면 우측 씹 암덩어리 새끼들하고는 차원이 다른 축구를 했으니 뭐 주급만 괜찮으면 나쁘지 않지 무리뉴때 솔직히 수비는 그렇다 쳐도 버기 키위가 손케 간파당하고 견제받을 때 사람같이만 해줬으면 그나마 유로파는 갔을듯 ㅋㅋㅋ

오면 공격옵션으로 좋긴 할텐데 토트넘은 당장 오늘경기만 봐도 저기가 문제가 아니라 수비 미드에 투자 빡세게 해야함…

베일이 토트넘오고 챔결에서 레알 토트넘 성사되고. 베일이 오버해드킥으로 결승골넣고 아데바요르 세레머니 하는상상함... 이런 내용의 애니 추천좀

18위 FC 바이에른 뮌헨

아이고 21에서는 가비도 바이아웃 4.5억이고 알마다도 기냥 바로 데려오고 진짜 내 아들내미나 다름없는 선수들인데 아이고오

지출 815m

수입 452m

델 피에로 이후 끊긴 판타지스타 명맥을 이을 수도 있었던 사람... 솔직히 그렇게 빨리 미국으로 떠난건 실력이 터무니 없이 안되서라기 보다는 본인 선택이 좀 더 큰 것 같음

-363m얘는 미국 너무 일찍갔다는 느낌이었는데 말년은 그래도 세리에에서 끝내려나보네

17위 볼프스부르크

이게 MLS 시장 성장이 1년 1년이 다른 수준이라서 베컴이 구단주 됐다며? 정도 업데이트 된 시각에서 보면

그정도로 기억할만 함 댓글의 요지는 "최근에 많이 선호되고 있다" 라는거고

이미 성장해서 빅리그의 팜 수준인 급이라기보다 이제 주목할만한 시장이 되었다 정도로 이해하면 됨

에펨 좀 해본사람이면 알겠지만 브라질 연령별대표팀 거친 브레네르같은 경우도

진작에 MLS로 이적했던 사례도 있음.

 마누엘 노이어가 25일 무릎 수술 후레비트라 제네릭 처음으로 결장했고, FC 바이에른도 수요일 오전 서브키퍼 스벤 울라이히를 우려했다. 하지만 당분간은 확실히 안전하다.

키커 정보에 따르면 울라이히 가족은 코로나에 감염됐다. 33세의 골키퍼는 화요일에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예방 차원에서 수요일 오전 팀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다. 오후에, 키퍼는 훈련장으로 돌아왔는데, 이것은 현재의 코로나 테스트가 양성 반응이 아니라는 것을 나타낸다.

이대로라면 토요일(오후 3시 30분, 라이브! on 키커) VfL 보훔전에 무릎 수술을 받은 노이어를 대신할 수 있다.

이거 보고 백퍼 동물 괴롭힌게 주급정지까지 갈일이냐고 지랄하는 새끼 나온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