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알리스 직구

포워드 대란중인데 라카로 시알리스 직구 보강이가능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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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국가대표팀 감독인 루이스 엔리케는 현재 시알리스 직구 로날드 쿠만 감독이 위기에 처한 바르셀로나로 돌아갈 의향이 없다고 주장했다. 쿠만은 바르셀로나와 함께 끔찍한 시즌을 보내고 있으며, 지금까지 라리가에서 3경기 승리했지만,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챔피언스리그 첫 2경기에서 모두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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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면 똥오줌 옴팡 뒤집어쓰는 자리일텐데 나같아도 안갈듯


바르샤라는 이름값 + 구단 수뇌부 압박때문에 성적 어느정도 내야하는데

선수들은 악성재고 + 메시 파리행 + 월클 격수 x


진짜 작정하고 탱킹각오하면서 델고올꺼아니면

너무 독이 든 성배임


진행중인 위기는 포스트 메시 시대가 도래하면서 발생하고 있으며, 현재 쿠만이 바르셀로나에서 경질될 것으로 보인다. 그 결과, 전 세계적으로 많은 감독들이 바르셀로나와 연결되고 있지만,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엔리케 감독은 자신의 바르셀로나 부임 가능성을 배제했다. 


언론 보도에 다르면, 아스날은 내년 1월에 세비야의 공격수인 유세프 엔 네시리를 영입하기 위해 알렉상드르 라카제트를 활용할 계획이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세비야에서 85경기 출전하여 33골을 기록한 모나코 출신 스트라이커를 원하지만, 세비야는 그의 가치를 38.5M파운드로 평가한다.




하지만, 스페인 언론사인 La Razon 보도에 따르면, 세비야가 라카제트에게 관심이 있는 가운데, 아스날이 스왑딜 협상을 제시할 수 잇다. 아르테타는 이미 외데고르, 벤 화이트, 램스데일과 같은 유망한 선수들을 많이 영입했으며, 계속해서 팀의 리빌딩을 주도하고 있다.




지난시즌 라리가에서 엔 네시리는 18골을 기록했으며, 이미 올시즌에도 6경기에서 3골을 기록했다. 그의 계약기간은 2025년까지라서, 세비야가 그를 판매해야만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지 않는다. 라카제트는 올시즌 리그에서 31분 출전했다. 




라카제트의 계약기간이 올 여름까지이기 때문에, 시알리스 직구 만약 라카제트가 재계약에 서명하지 않는다면, 아스날은 그를 FA로 풀어줄 위기에 처했다. 




이전 바르셀로나 감독은 현재 스페인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있으며, 그의 계약기간은 2022년까지이다. 그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저는 현재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코치이죠. 저는 국가대표팀과의 계약을 지킬겁니다. 저는 제 계약이 끝날때까지 스페인 국가대표팀에 머물겁니다. 바르셀로나와 함께했다는 것은 저의 자부심이지만, 다른사람들의 일에 관여되고 싶지 않아요. 아마 라포르타 회장이 제 핸드폰 번호를 모를겁니다.'


한 5년정도 지나서 관중수익이랑 스쿼드 리빌딩으로 복구좀 하고나면 모를까

간섭 많은 수뇌부에 구멍 뻥뻥 난 스쿼드에 안좋은 여론까지 다 갖춘 상황인데 누가 오려고 할까

강제적인 바르샤식 전술 활용.. 난 이것도 크다고 보는데 언급이 잘 안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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