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링은 진짜 시알리스 직구 .. 좀 더 경험 쌓고 돌아가는게 좋아보임

프리미어리그 내가 본 기억에남는 임팩트는 시알리스 직구 맨유에서 하드캐리로 발롱받은시절이랑 수지 리그 우승시킬뻔한 하드캐리시즌 베일 풀백으로 공격 하드캐리시즌 이 3가지가 젤 임팩트있었음

스탯은 살라가 잘쌓았지만 실제로 봤을때의 임팩트나 경기력은 수지가 훠어얼씬 좋았음. 수지는 내려와서 펄스나인처럼 해주는데다 올라가서도 공격수역할까지 해주니 그야말로 만능이었음. 지금 피르미노의 초상위호환이라 보면 될듯 진짜 존나 잘했었음.

수아레즌 진짜 미친놈이였어. 진짜 개또라이같이 잘했어. 진짜 경기보고 있으면 문득 아 내가 수아레즈의 시대에 살고있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을정도로 잘했어.

토트넘은 레스터전 2골의 영웅 스티븐 베르바인의 영입 제의를 더 이상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며 안토니오 콘테는 레스터전 추가 시간 영웅적 활약이 마침내 그의 토트넘 커리어를 시작하는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베르바인은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불과 80초 만에 2골을 모두 넣은 극적인 승리 이어 토트넘과 함께 프리미어 리그에서 그의 감독의 무패 기록을 되살렸다.

아약스는 베르바인의 거래를 성사 시키기위해 네레스를 샤흐타르에게 팔았지만 콘테는 두 골을 넣은 베르바인을 지키기로 결심했고 아약스에게는 불행한 일이다.

모우라랑 베르바인 중 한명을 서브로 남길거면 나이로 보나 뭘로 보나 얠 남기고 모우라를 파는게 맞다고 생각함.

근데 얘는 보니까 윙어가 아니라 투톱자리가 더맞는거 같은데... 이번에 속고 계속 윙으로 쓰면 계속 경기력 처박을게 눈에 보임..

얘 워낙 개인기술이 좋아서 급하게 팔 필요는 없어보임. 주급먹는 하마도 아니고 은돔벨레처럼 팀을 위한 희생정신이 결여된 것도 아니고.. 재능도 100% 있는데 폼이 안오르는건 좀 더 지켜봐도 된다고 생각함

이왕 이렇게 된거 겨울에 무리해서 팔기보단 여름까지 기회주는게 나을거 같음 계속 터지면 주축선수로 쓰면되고 안터지면 그냥 사기쳐서 팔기도 딱 좋을거 같음

루니 옆에 던컨이랑 베인스 같이 있는거보면 너무 좋을거같다

갑자기 칸나바로 같은 짱깨감독 링크뜨던데 이거보니 루니가 ㄹㅇ 선녀로 보임

FC 바르셀로나는 오스만 뎀벨레에게 인내심을 잃고 있다. 이제 추가적인 협력은 더 이상 선택 사항이 아니며 선수는 즉시 클럽을 떠나야 한다.

FC 바르셀로나에서 뎀벨레의 시간은 더 짧아졌고, 클럽은 겨울에 전 도르트문트 선수를 제거하기를 원한다!

구단은 24세의 선수에게 그가 "즉시" 바르셀로나를 떠나야 한다고 알렸다. 뎀벨레는 이미 빌바오에서 제외되었다.

“우리는 5개월 전에 그의 에이전트와 시알리스 직구 시작했다. 그 이후로 클럽의 입장은 항상 우리가 그와 계약을 연장하고 싶다는 지속적인 이야기가 있었다." 라고 알레마니가 설명했다.

빠르고 폭발력있고 양발에 슛도 좋아서 특정 상황만 만들어지면 보여줄 수 있는 건 꽤 있는 선수. 그래서 지금처럼 바르셀로나에 뭐라도 파괴력을 보여줄 선수 자체가 전무한 상황에서는 아무리 축구를 ㅈㄴ 못한다곤 해도 어쨌든 당장은 필요는 한 자원이었던 거고....

그러나 본래 바르셀로나는 그러라고 데려온 건 아니었는데 도르트문트 시절에서 어빌이 1도 안오르고 대담성만 엄청나게 퇴보함. 그러다보니 수비수들이 얘한테 적응도 하고 점점 할 수 있는 게 없어지고... 지금에 와서는 애초 월드클래스급 재능이 없었다는 것도 다 알게 됐고 프로의식때문에 한 단계라도 올라갈 가능성도 매우 많이 희박하고... 그런 상태인 거

도르트문트에 계속 있었거나 바르셀로나 말고 그렇게 강하지 않은 팀으로 이적을 하고 부상이 이렇게까지 심각해지지 않았더라도 수비수들한테 읽히고 나면 언젠가 그저그런 선수가 되긴 했을거임.

"이제 이적 시장이 닫히기 11일 전이며 이 모든 과정을 거친 후 선수가 재계약 하지 않기로 결정한 시점에 이르렀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클럽에 헌신하고 있다고 느끼는 선수이며 그는 자신과 클럽을 위해 가능한 한 빨리 떠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돌문서 한거는 산초보다 경기력좋았던걸로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