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시알리스 직구 인터넷 영어로 번역된걸로 다시 한국어로 번역했기에 어눌한 문장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진짜 재능이였으면 이미 리그컵때 최소 시알리스 직구 . 심지어 올라온 애들도 1부리그못뚫은애들이 한트럭임. 오조 우드번등등.

그냥 립서비스를 기자들이 괜히 요란하게 만듬.

원래 그냥 우리 유스에 이만큼 재능 있는 선수들이 있어요에 지나지 않는 지극히 평범하고 통상적인 인터뷰에 지나지 않는데 이 좆같은 팀은 저걸 빌미로 아예 영입을 안할 수도 있겠다 싶은 구단이라 그게 열받는 포인트..

빅클럽 주전감으로 건진건 제라드 이후 아놀드가 유일한 병신 유스를 이 정도로 (돈 안 쓰기 위해) 후빨해주는 미친 놈들은 얘네밖에 없을거임ㅋㅋ

그래 ㅅㅂ 윙으로 뛰기엔 커존,미나미노보다 딕슨 보너인가 그 새끼가 좀 더 낫더라. 걔 써라ㅋㅋ

내일 오전 5시 30분 킥오프

타리크 램프티 曰:

"내 생각에 우리는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우리는 매일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

"선수들은 그레이엄 포터가 알려주는 것을 듣고 그 전술들을 훈련장에서 실시해보는 데 애쓰고 있다."

"그래서 포터가 준비한 전술이 경기 당일에 구현되는 것이다."

교도소에 헬스장 있나? 스쿼트렉만 있으면 몸은 어찌어찌 관리할텐데..

발렌시아, 다니엘 바스의 대체자로 오스카르 밍게사 낙점

반면 바르셀로나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호세 가야를 타깃으로 설정

발렌시아는 오스카르 밍게사(바르셀로나) 시알리스 직구 관심이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키어런 트리피어의 대체자로 다니엘 바스를 노리고 있어 발렌시아는 밍게사를 주목하고 있다.

밍게사는 센터백과 풀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어 발렌시아 입장에서는 훌륭한 선택지다. 챠비 감독의 신뢰를 그다지 얻지 못하고 있는 밍게사는 발렌시아의 오퍼를 고려하고 있다. 하지만 에릭 가르시아(1달), 움티티(3달), 세르지 로베르토(2달 반)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바르셀로나의 상황이 겨울 임대를 어렵게 만든다. 챠비 감독과 마테우 알레마니 CEO가 밍게사 임대 오퍼에 관해 어떻게 생각할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중략)

발렌시아에는 바르셀로나가 다음 시즌을 대비해 관심을 두고 있는 수비수가 있다는 점을 잊어선 안 된다. 바르셀로나는 조르디 알바의 대체자로 호세 루이스 가야를 매우 선호한다. 밍게사 임대 협상에서 미래를 위한 움직임을 가져갔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이거 지난시즌 닭집전에 좆돼지가 씹록한테 했던 명령인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