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메시or호날두가 월드컵활약보고 안심하고 시알리스 직구 잘듯

힘내십시오 월드컵때 저주 한번 시원하게 해주셔야죠

올림피아코스(Ολυμπιακός) 구단주가 2021-2022 유로파리그 시알리스 직구 D조 2차전 페네르바체와의 원정경기에서 3-0 승리를 거둔 직후 인터뷰에서 큰 파문을 일으켰다 . 그리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반젤리스 마리나키스(Vangelis Marinakis) 구단주는 "우리의 도시, 이스탄불에서 이러한 승리를 거둔 것이 매우 중요하고 뜻깊은 일이다. 이번 승리는 2012년 이스탄불에서 열린 유로리그 결승전1을 떠올리게 했다. 승리해서 매우 기쁘고, 오늘의 승리를 만끽한 이후에 파나티나이코스(Παναθηναϊκός)와의 경기를 준비하겠다." 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번 경기 승리를 모든 그리스인들에게 바치겠다고 밝혔다.

ECL Group stage 2R

AS 로마 3 : 0 FC 조랴 루한스크

 7'  스테판 엘샤라위 /AS로마

66' 크리스 스몰링 /AS로마

68' 타미 에이브러햄 /AS로마

같은 풀경기 본거 맞음..? 김민재가 빌드업이 무난하고 실수가 없었다구요?

무리하게 달려들다가 공못뻇어서 위험한 상황 나온적이 2번 정도 있었고

수비진영에서 빌드업하다 패스 끊겨서 또 위험한 상황 나온적이 또 2번 정도있었는데요..?

그냥 전체적으로 키퍼 빼고 10명 다 못했는데..

뭔 민재는 무난하고 실수없엇다느니.. 너무 민재한테만 쉴드같음..;

냉정하게 풀경기 다봤는데 김민재도 오늘 컨디션 영 별로였어요

실수도 내가 정확하게 본것만 4번정도있었는데 전반에 꽤많았음..

갈라타사라이나 베식타스 팬들은 페네르바체와 그리스팀이 서로 붙으면 어떤 팀을 응원할까 ㅋㅋㅋ 한국 K리그 팬들은 서로 사이가 안 좋아도 한국 팀이 일본이나 중국 팀과 싸우면 그래도 한국 팀을 응원하던거 같던데

1. 올림피아코스 남자농구팀은 이스탄불에서 열린 2011-2012 유로리그 결승전에서 CSKA 모스크바(ЦСКА Москва)를 상대로 62-61 승리를 거두며 15년만에 통산 2번째 유로리그 우승을 달성한 바 있다.

선발 센터백으로 나선 김민재(페네르바체)가 팀의 완패를 막지 못했다.

축구 통계 전문 매체 소파스코어에 따르면 김민재는 올림피아코스를 상대로 패스 정확도 94%, 볼 터치 79회, 걷어내기 1회, 가로채기 2회, 태클 3회, 볼 경합 8회 중 5회 성공, 롱패스 4회 중 3회 성공을 기록했다. 소파스코어는 김민재에게 팀에서 세번째 높은 평점 6.7점을 부여했다. 골키퍼 알타이 바인디르가 7.3점으로 가장 높았고, 미드필더 하칸 얀다시가 7.0으로 뒤를 이었다.

아예 김민재 과대평가라는식으로 첨부터 적어놓고 중앙수비수 4번실수는 존나크다는 식으로 적어놓으면 경기안본 다른사람들이 볼땐 김민재가 실수4번이나햇구나. 이렇게생각들게 적엇어요님이ㅋㅋ경기도 제대로안보면서 김민재가 과대평가되엇다는식으로 글싸시는데 매번 풀로 본입장에서 김민재 과대평가할만큼 개잘한것도 팩트고 오늘경기서는 그동안보다 못한것도팩트인데 그나마 페네르수비진중에선 젤잘햇음

유로파리그 D조 2차전을 가진 페네르바체가 올림피아코스에 0-3으로 패했다.

1무 1패가 된 페네르바체는 조 3위로 떨어졌다.시알리스 직구 

터키사람들이랑 페네르바체팬들은 개빡치겠네 ㅋㅋㅋ 그리스-터키 앙숙관계는 한일전이랑 비슷한 수준일텐데 상대 홈가서 완전히 떡실신시키고 저런 말을 했으니 ㅋㅋㅋ 우리나라로 따지면 일본팀이 서울에 원정와서 한국팀 3-0으로 털어놓고 '우리의 도시 경성에서 승리해서 기쁘다' 이지랄한건데 ㅋㅋㅋ

'지금은 명확하지 않아요. 토트넘이 리그 세 경기 후 리그 정상에 올랐을 때, 그 뒤 세 경기 뒤에 숨겨진 모습이 드러났어요.'

'울브스와 왓포드를 이겼지만 그때는 지금의 모습이 숨겨져 있었어요. 앞으로 몇 주 동안 훈련장에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해요.'

'토트넘이 오늘 경기와 같은 플레이만 보일 수 있다면, 좋은 모습을 계속 보여줄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