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 필름

유로때 칠웰은 뽑혔는데도 경기를 단 비아그라 필름 못나왔는데 얼마나 개좆같았을까.. 남문아 뽑지마라 그럴거면

작성자 정보

  • 시알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 프리미어리그 잉글랜드人 감독 목록 : 비아그라 필름 포터, 딘 스미스, 션 다이치, 에디 하우(예정)


로콩가가 아무리 잘해주고 있다고 하지만 자카는 테타볼 핵심이라 없으면 여전히 아쉽긴 함 볼배급 면에서도 그렇고 안정감에서도 그렇고


3c8e7137aefeff0616f1843791a20023_1639930056_8372.jpg
 

그레이엄 포터 曰:


자카 솔직히 필요없는게 지는게임보면 쳐맞다가 꼭 뇌절해서 팀분위기 조짐

아스날 최근 무패중인데 레스터전같이 요즘도 쳐맞을때 많은데 실점 어떻게든 안하는게 좋은것같음

자카 있으면 카드받고 프리킥주고 지랄염병해서 한경기는 졌을듯 물론 장점도 확실함


"내가 <'차세대 잉글랜드人 감독들'의 롤모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정말로 그렇다."


귀엥두지 토레이라 이 두새끼만 멘탈이 멀쩡했어도 아스날이 지금 자카한테 매달리지는않았을거다.


자카가 대체불가는 아닌데 그래도 있어야 하는게 바로 전레스터와 경기처럼 잠구고 확실히 내려앉을때는 아스날이 자카만큼 든든한 애가 없음


"우리(잉글랜드人 감독)가 프리미어리그에 있는 건 아주 운이 좋은 것이다."



보는눈 사람마다 존나 다르네 난 지금 경기력 자카있을때 보다 좋은데 공수 전환속도 괜찮고 3선 지금 전진성 좋고 수비도 이정도면 잘해주는거지 자카있다고 수비가 이보다 나아지는것도 아닌데 자카 마지막경기가 토트넘전이라서 그런가

이안 라이트는 '특정 선수가 자리를 보장받는다'고 주장하면서 사우스게이트의 잉글랜드 선발 과정을 비판했습니다.


사우스게이트는 이번 달 알바니아와 산마리노와의 월드컵 예선을 앞두고 잉글랜드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마커스 래시포드와 주드 벨링엄이 복귀했고, 제시 린가드는 출전 시간 부족으로 인해 명단에서 제외되었습니다.




그러나 제로드 보웬, 코너 갤러거 같이 좋은 비아그라 필름 보여준 선수들은 여전히 사우스게이트의 생각에 벗어나 있습니다.


사실 잉글랜드만이 아니라 다른 나라들도 철밥통이

많긴 함

보누치도 사실 유로에서 되게 잘했기에 망정이지

유로 직전시즌은 말아먹었고


스페인도 부스케츠 에릭가르시아 같이 클럽에서 부진한 선수들 계속 뽑히고 있고


브라질도 비니시우스 아무리 잘하더라도 주전 못먹고있고 제주스는 클럽에서 개못할때도 국대 닥주전


아르헨티나도 이카르디, 디발라 잘할때도 안뽑은건

다 유명한 사실이고


한국도 그런 선수들 몇명 있는거같은데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