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국대 가봤자 수비 비아그라 필름 세명 붙고 욕만 먹던데 ㅋㅋ 그냥 가지마라

국대갈때마다 욕먹는거 좆같긴한데 국대 비아그라 필름 가지말라고 염병하는 극성팬들이 더꼴뵈기싫네

모든 선수들의 출전이 가능할 때 토트넘의 베스트 11은 무엇일까? 이는 특히 토트넘 선수들 몇 명이 국가대표 휴식기 이후 크리스탈 팰리스 원정 경기에서의 출전이 의심스럽거나 불가해 이번 시즌 결코 대답할 수 없을지도 모르는 가상의 질문이다.

하지만 새로운 감독이 부임하고 네 명의 영입생이 합류해 이를 알아보는 것은 흥미롭다.

그래서 찰리 에클셰어와 잭 핏-브룩은 토트넘 베스트 11을 구성하기 위해 사고력을 발휘하고 댓글란의 맹렬한 비난을 무릅썼다...

골키퍼

핏-브룩: 피치에서 가장 쉬운 포지션이죠. 토트넘의 주장이자 토트넘에서 프리미어리그 300경기 출장을 달성한 위고 요리스예요. 피에를루이지 골리니는 지금까지 인상적인 모습을 기록했고, 언젠가는 요리스를 대체할 수도 있지만 아직은 아니예요. 요리스는 계약 기간이 1년 더 남았는데, 이는 주전으로 1년을 더 뛸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해요.

에클셰어: 논쟁의 여지가 없어요. 요리스는 선발 출전해야 하며 지난 달 본지가 작성한 기사처럼, 요리스가 아마도 9년 동안 얼마나 일관성이 있었고 지난 시즌이 시작된 이후 폼이 얼마나 향상되었는지를 고려할 때 과소평가되어 있을 거예요. 요리스는 또한 팀의 주장이자 리더이기도 하죠. 골리니는 미래에 대한 요리스의 좋은 대체자와 잠재적인 주전 골키퍼로 보이지만 앞으로 몇 주, 몇 달 안에 요리스를 대신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할 거예요.

수비진

핏-브룩 : 제가 선택한 미드필더진을 위해 4-3-3을 선택할 거예요. 수비진에서 에메르송 로얄은 분명히 라이트백에서 선발 출전해야 해요. 에메르송이 선발로 뛰지 않는다면 바르셀로나에서 에메르송을 영입하고 세르주 오리에의 계약을 해지한 것은 의미가 없는 일이 되겠죠. 하지만 저는 로얄의 오른쪽에서의 공격력이 기대되는 만큼, 센터백이 노출되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레프트백에서 세르히오 레길론보다 벤 데이비스를 더 선호해요. 레길론은 너무 활기차서 종종 위치에서 벗어나 끌려나가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저는 차라리 수비적으로 믿을 만한 BD33을 기용하고 싶네요.

스쿼드가 얇기도 하지만 경기가 너무 많다 토트넘은,,걍 epl자체가 힘든듯 국내리그컵을 두개나하냐 무슨 유컨파도 비행기 겁나 타고댕기고 a매치기간되면 또 비행기타고 경기 못뛰고,,내년 카타르 월드컵은 ㄹㅇ ㅈ된겨 ㅋㅋㅋㅋ진짜 내년엔 선수갈리는 애들 많을듯 ㅋㅋ

이번 여름 새로 영입된 에메르송 로얄

센터백에서는 크리스티안 로메로이고 다빈손 산체스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다이어를 선택할 거예요. 다이어는 조세 무리뉴 밑에서 꽤 불안정한 시간을 보냈지만 올해는 더 차분하고 자신감 있어 보여요. 우리 모두는 공격적인 수비진을 좋아하지만, 에메르송-로메로-다이어-BD33의 백라인에는 균형이 잡혀 있어요.

에클셰어: 저는 여기에서 약간의 묘미를 더해 3-4-3으로 전환할 거예요.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가 울브스 시절부터 매우 편하게 느끼고, 새로운 선수들에게 더 잘 어울릴 수 있는 포메이션이죠. 예를 들어, 로메로는 다이어보다 앞서 아탈란타에서 뛰었던 포지션인 3백의 중앙에 자리를 잡을 거예요. 자펫 탕강가는 3백의 오른쪽 스토퍼에서 산체스와 조 로든을 제치고 출전하고 (탕강가의 잠재적으로 최고의 위치로 간주되는 포지션) 왼쪽 스토퍼에 BD33을 기용해 오랫동안 없었던 왼발 센터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거예요(웨일스에서 여러 차례 뛰었던 포지션).

BD33은 또한 레길론에게 더 많은 공격적인 자유를 제공할 것이며 레길론의 수비적인 결함 중 일부를 보충할 거예요. 만약 레길론이 출전할 수 없다면, 라이언 세세뇽도 그 자리에서 뛸 수 있겠죠. 한편 에메르송은 수비적인 선수보다는 공격적인 선수로 울브스에서의 누누 라이트백으로 빛났지만 토트넘에서는 이름뿐인 라이트백으로 고전했던 맷 도허티처럼 3백 시스템의 혜택을 받게 될 거예요.

미드필더진

핏-브룩 : 지금까지 "누누 볼"의 결정적인 특징은 열심히 비아그라 필름 뛰고 압박하는 데 초점을 맞춘 미드필드였어요. 누누는 델리 알리를 다시 중미로 옮기고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도 박투박 역할로 옮겼죠. 아마도 이 선수들의 자연스러운 위치가 아니라 에너지를 최대한 활용하도록 고안된 위치일 거예요.

하지만 토트넘은 이번 시즌에 지금까지 기회를 만들기 위해 애썼고, 저는 변화를 보고 싶어요. 그래서 저는 매우 다른 미드필드를 염두에 두고 있어요. 저는 호이비에르가 중심 역할을 다시 맡기를 원해요. 지오반니 로 셀소와 탕귀 은돔벨레를 호이비에르 위 양쪽에 두고요. 무리뉴 밑에서 거의 보지 못한 3명의 조합이지만 토트넘의 최고 미드필더들이 포함되어 있어요. 이는 공을 전진시키고 기회를 만들 수 있는 미드필드 구성일 거예요. 만약 이 조합을 작동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충분한 가치가 있을 거예요. 토트넘이 항상 보여주지는 못하더라도 미드필드를 통해 공을 전진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놓치지 말아야 해요.

4-3-3

손흥민(베르바인)-케인(스칼렛)-힐(모우라)

호이비(다이어)-알리(로셀소)-스킵(은돔,윙크스)

레길론(벤뎁,세세뇽)-산체스(로든)-로메로(탕강가)-에메르송(도허티)

요리스(골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