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 필름

손-황-황이 워낙 견고하지만 비아그라 필름 경쟁력 있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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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알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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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만 범죄마 범죄마 이러는건 비아그라 필름 외국에서도 똑같이 이미지 좆박았을텐데 벤제마가 수상을 할 일이 있을까

챔스3연패 중심에 고정픽 + 월드컵도 스페인 해트트릭임팩트도르까지 있었는데

비니시우스가 자기 26살쯤에 발롱탈거라는 다짐 잊지 말고 밀고 나갔으면 좋겠다. 너도 발롱도르 재목감이다

저번 시즌은 모드리치 건재하고 오른쪽 풀백도 바스케스가 믿을맨이어서..


강팀이랑 함 붙어볼라면 발베르데, 카르바할 건강이슈라는 큰 조건이 붙어버림..


공격력 강화로 양학 능력이 올라 리그우승은 할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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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는 모르겠음


조별예선에서 운나빠 2등으로 올라가면 16강딱도 가능하다봄


우풀백은 현재 카르바할이 복귀해 있으니 바스케스보다 더 업그레이드 됐고 모드리치는 작년에 비해 폼이 아쉽긴한데 올시즌 카세미루는 폼이 더 좋아졌음 또 로테 자원으로 카마빙가도 들어와서 미드진은 작년에 비해 걱정할게 안됨


나도 발베르데, 카르바할 건강 이슈는 동의하는데 이런거는 모든팀 마다 하나씩은 있지 않음?


레알한테만 기준이 너무 엄격한것 같음


수비가 아쉬운편은 맞지만 부상자가 모두 복귀한 시점에서 이건 강해지면 강해지 요기서 더 약해지지는 않을거임

월드컵은 어차피 음바페랑 같은 국대인데 오히려 음바페 벤제마 같이 뛰면 벤제마가 더 눈에 띄는거 같음

벤제마한테는 이번 월드컵이 겨울에 하는게 악재지 ㅋㅋ 역대급 시즌인데 클럽만으로 타기엔 2프로 모자르고 강점이 국대인데 그걸 이용 못하니

토요일, 분데스리가 선두인 바이에른은 3위에 있는 SC 프라에부르크와 만난다. 바이에른 캄푸스 출신의 정우영이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릴 최고의 경기에 출전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제, 22세의 프라이부르크의 공격수는 이미 한국의 A국가대표팀 데뷔를 축하했다. 정우영은 "꿈이 실현되었다"고 인터뷰에서 말했다. 정우영 "학습"이라는 단어를 계속해서 말했다. 여기 정우영이 뮌헨에서의 시간과 프라이부르의 현재 모습에 대해 인터뷰 했다.

안녕하세요 우영, 토요일에는 리그 최고의 공격팀과 리그 최고의 수비팀이 만난다.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까? 


정우영: “바이에른을 만나서 기쁘다. 물론 항상 어려운 경기들이지만 기분이 좋고 승리를 위해 노력할 것다.”





너는 분데스리가 3위를 달리고 비아그라 필름 팀에 확실한 주전 선수이며 현재 기분이 좋다. 뮌헨에 오기전 기분은 어때? 


“내가 프라이부르크에 왔을 때 내 목표 중 하나는 언젠가 바이에른과 경기하는 것이었다. 이제 결투가 정말 기대된다. 나에게는 어려운 시작이었지만 지금은 아주 잘 진행되고 있다. FCB와도 경기를 펼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진짜.. 99년생 한국인이 빅리그 챔스권팀 주잔으로 뛴다는게.. 흥민이가 오랫동안 그래와서 몰랏는데 지금만으로도 역대급이다. 동나이대 아시아 넘버원이다 ㅋㅋㅋ

얘는 대단한게 끊임없이 도전함 프북에서도 첨엔 주전 힘든가 했더니 완전 주전이네 이제

알렉스 퍼거슨 경 曰:




"나는 <축구를 공부하면서 감독·코치가 되려는 사람들>에게 아주 큰 애정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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