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 필름

지금 토트넘은 바닥부터 리빌딩을 비아그라 필름 원나우 감독을 데리고 왔으니 이게 잘 맞을리가 ㅠ

작성자 정보

  • 시알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기존 닭집은 셀링 클럽에 챔스권도 겨우 비아그라 필름 할까말까 하던 팀이었는데 요근래 몇년 잘나갔다고 투자 없이 계속 성공할 수 있을꺼라 생각한건가ㅋㅋ 팀 퀄리티는 그에 못미치는데 마치 02년 월드컵 끝난 우리나라 처럼 팬들 눈만 너무 높아져 있음

윙크스, 에메르송, 도허티 같은 애들이 뛰는 이상 어느 월클 감독이 와도 좋은 성적 내기 불가능함

에릭센 빠지니까 지공상황에서 상대가 너무쉽게막아 그땐 에릭센도 막아야했고 알리도 막아야하고 하니까 서로 유기적으로 손케도 잘풀렸는데 솔직히 이젠 미래가안보인다

콘테갸 쟝기집권하려면 쟤가 하자는 대로 다 해줘야하는데 쟤 해달라는거 다 해주면 무리뉴 저리가라임. 오히려 무리뉴보다 더함 근데 콘테는 컵대회에 지독히 약함. 인테르때 진심 해달라는 거 다해줘도 챔스 조별 2연속탈락에 유로파에서도 우승실패임. 그럼 리그 우승 노리는건데

콘테가 해달라는거 다 해줘도 맨시티 누르고 우승하기가 쉽지 않음.

결론 콘테 장기집권 불가할 가능성 다분..

단순 챔스 유지로는 콘테가 사달라는 애들 처분하는데 돈 더 나감

86499aeeea9d6e05e3c1ba13198d6dc8_1648810879_7747.jpg
 

팀이 특정선수 의존도가 너무 심함. 손흥민 케인도 잘할땐 잘하지만 오늘같이 죽쑤는 날도 분명 있는데 그때 다른 선수들이 풀어줘야 되는데 여긴 그게 안됨. 토트넘 잘나갈땐 양쪽 윙백 센터백 미들진 까지 합심해서 풀어나갔는데 계속 영입실패하고 고인물 고이다보니까 이제 체질개선도 쉽지않음. 토트넘이 돈 안쓰다가 망한것도 아니고 돈은 돈대로 쓰고 이 꼬라지 난거라 더더욱 힘듬.

내가 토트넘은 명장들 무덤이라고 콘테 부임 할 때부터 얘기했었는데 그때 손뽕 닭민이들한테 얼마나 많은 욕설 댓글과 비추와 쪽지를 받았었는지...ㅋㅋㅋㅋ

이제 현실 좀 받아들이자 닭민이들아. 토트넘은 이상태로는 죽었다 깨어나도 빅클럽 못 돼


토트넘에 올만한 감독은 보통 아래 3가지 부류 뿐임.

1. 젊고 유망하지만 아직 명성이 낮은 감독 (포버지)

2. 과거가 화려하고 명성은 높지만 하락세인 감독 (무버지)

3. 감독 조무사 (누버지)


근데 콘버지는 명성도 높으면서 바로 직전시즌 빅리그 우승 감독임.

즉 원래는 토트넘 윗급 클럽 갈만한 감독을 여러가지 상황 겹치면서 운좋게 데려온건데

이런 감독마저 쳐망하고 있다면

이제는 그냥 토트넘이 감독들 고려장하는 후레자식 아닐까?


솔직히 콘테 올때도 정신적으로 무장은 좋은데 전술은 별로인거 알았음 약간 요즘 강팀같지 못 한 전술임 그래서 인테르때도 약팀만나서 텐백하면 힘들어함 


지금 인테르가 훨씬 강팀다운 면모를 보여줌


인테르때도 강력한 양풀백과 루카쿠 한방으로 우승했는데 그나마 양풀백도 별로니 답 없음


영국 매체 '리버풀 에코'에 따르면


토트넘이 브리스톨 시티의 18세 선수 알렉스 스콧을 노린다고 보도했다.


주 포지션이 공격형 미드필더인 스콧은 지난 비아그라 필름 프로 데뷔를 했고, 특히 올 시즌에는 챔피언십(2부)에 소속된 브리스톨에서 주전으로 도약하며 리그 28경기에 나서 3골 2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스콧은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팀을 거치면서 가능성이 큰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매체에서는 그의 플레이 스타일과 모습이 잭 그릴리쉬와 비슷하다며 그가 축구를 처음 시작한 지역명을 따 '건지 그릴리쉬'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미 에버튼, 레스터, 웨스트햄도 스콧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영입 경쟁에서 가장 앞선 건 토트넘이며, 매체는 스콧이 토트넘의 팬이라고 밝혔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