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란은 풀백이 아니라 윙이 급한데 비아그라 필름 플로렌지 영입하면 칼라랑 플로렌지 둘이나 되는데

리버풀이 ‘정신력 괴물’라고 다시 비아그라 필름 , 그렇다면 리버풀이 쿼드러플을 이룰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지

와우, 당신이 여기 없었을 때가 좋았네요! 하지만 당연하게도 그동안 질문은 더 좋아지지 않았어요! 이제 첼시와의 경기를 돌이켜보면 양 팀의 정신력은 믿을 수 없는 수준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경기의 템포는 훌륭했고 양 팀이 120분 동안 상대팀을 이기려 한 방식은, 팀의 축구를 하는 것은 어렵고, 그러고 양 팀이 수비하는 것처럼 상대팀이 수비를 했던 방식은… 정신력에 대해 의심의 여지가 없음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그건 우리뿐만이 아니라 첼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고 정신력에 관해서는 승부차기에서 11-10으로 이긴 것에서도 보여줍니다. 경기 내내의 두 팀의 집중력은 정말 장난 아니었습니다. 골키퍼들, 루카쿠를 상대로 보여준 마지막 세이브를 다시 보면, “세상에, 저건 골이었어!”라거나 하는 생각이 들게 되고, 켈러허는 그의 집중력 덕분에 발로 세이브를 보여줬습니다. 승부차기에서도 그랬었습니다. 네, 아주 훌륭하고 아주 중요합니다. 이제 남은 시즌에도 그걸 보여줄 수 있을까요? 잘 모르겠지만 해볼게요. 하지만 그렇다고 그게 쿼드러플이나 이런 멋진 이야기를 뜻하는 건 아닙니다. 영국 축구 역사상 쿼드러플을 차지한 팀은 아직 한번도 없었을 거예요, 맞죠?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그렇겠죠. 우리는 카라바오컵을 우승했고,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맨체스터 시티를 뒤쫓고 있고, 일요일에 120분을 뛰고 내일밤 노리치 시티를 상대로 경기를 합니다. 그러고 웨스트햄전이 있습니다. 당신의 직업에서 재밌는 점은 경기를 하기 전에 승점을 세는 것이지만, 우리는 여전히 경기를 해야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런 대단한 일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하나도 없고, 노리치를 상대로 제대로 상대할 수 있을 만큼 선수들이 건강한지 확인하고 싶을 뿐입니다. 

리버풀이 잠재적인 쿼드러플 우승자로 거론하고 있는 것이 찬사로 보는지

그게 사람들이 우리가 그럴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나요? 찬사로 볼 수 있겠지만 솔직히 그렇다고 느끼지 않아서 이런 찬사는 필요 없습니다. “우리는 쿼드러플에 가까워졌다”라고 우리가 생각해서가 아니에요. 현재로선 우리는 아무것도 우승에 가깝지 않고 그저 여전히 3개 대회에 남아있을 뿐이에요. 다른 팀들도 그렇듯 우리도 그렇습니다. 사람들이 우리가 쓸모없다고 생각하기 보단 좋은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더 좋지만, 그닥 중요하지 않거나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말씀드렸다시피 지금부터 5월 말까지 정말 좋은 축구팀과 많은 경기가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쿼드러플에 대한 이야기 속에서 자신과 선수들이 흥분하는 것을 막는 방법에 대해서

저 자신과 선수들까지 막을 필요는 없습니다. 여러분이 어떻게 그런 이야기를 접하게 되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왜나하면… 그래요, 우리가 첫 대회를 우승했기 때문에 쿼드러플을 이룰 팀은 우리뿐이지만, 지난 몇 년 동안 뛰어난 실력을 가진 시티조차 쿼드러플을 이룰 수 없었습니다. 팀이 아주 많기 때문에 그게 다 말해주는 것 같네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자면, 노리치 시티전으로 시작부터 이미 가장 큰 문제입니다. 그러고 웨스트햄전 이라던가 더 많습니다. 그리고 또 어떤 팀이 있는지 저는 알지도 못합니다. 굉장히 어렵고 그러니 아무도 흥분을 가라앉힐 필요가 없습니다. 그게 그저 현실입니다. 무언가를 우승하기 위해서는 그 다음 단계가 아니라 다음 단계에 집중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고, 그렇지 않는다면 힘겨운 상황이 됩니다. 그게 우리가 하는 일이죠.

팀이 노리치 시티전에 다시 집중하는 중요성과 결승전 이후에 선수단에 피곤한 선수가 있는지

다시 말씀드리자면, 두고 봐야합니다. 저는 무언가를 우승하고 나서는 시즌의 전체적인 결정적 부분이 막 시작하기 때문에 큰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선수들에게 저는 너무나도 신뢰하고 있기 때문에 집중하는 데에 문제는 없습니다. 간단합니다. 다들 이미 우리에게 우승하지 못한 대회가 하나 있다고 해줬고 그게 FA컵입니다. 감사하게도 내일밤 FA컵을 치릅니다. 다만 문제가 하나 있는 건 우리는 프리미어리그 팀들을 상대로 뛰는 것입니다. 이미 부상면에서 몇 가지 문제가 있지만 많이 바뀌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우리가 이미 만났던 팀들을 상대할 것이며 이미 몇 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지난 경기에서 120분을 뛰었기 때문에 변화를 주어야 하고 누가 더 잘할지 두고 봐야합니다. 승부가 정해지지 않았지만 현재 제 가장 작은 문제는 제 선수들이 이제 원정을 떠나고 더 이상 뛰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경기를 매우 진지하게 받아드릴 자신이 있고, 웸블리에서 굉장한 분위기가 있었기 때문에 관중들이 만들어낼 분위기를 굉장히 기대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웸블리에서 뛰었던 모두가 내일도 뛸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겁니다. 그러니 우리가 이룰 수 있는 최고의 분위기 속에서 팀을 축하하고 싶다면 95분에 혹은 필요하면, 아니길 바라지만, 이후에 더 길게 하세요. 그게 정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결승전 후 팀의 축하 행사를 비아그라 필름 하는지

아뇨. 그냥 비행기를 기다렸어요, 버스에 탈 때까지 모든 게 제시간에 맞았습니다. 우리가 겪었던 가장 큰 문제는 도핑 검사였습니다. 분명히 가장 오래 걸렸기 때문에 놀랐었어요. 오직 팀이 알코올 중독을 예방할 때에만 도핑 검사에서 그렇게 오래 걸립니다. 당연히 드레싱룸에서 파티가 있었고 그러고 우리는 모두 버스에 올라탔고, 우리는 여전히 켈러허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제가 맞다면 켈러허가 마지막에 왔었을 겁니다. 그러고 우리는 버스에서 큰 노래를 틀었었고, 비행기에서는 노래를 틀지 않았지만 아마도 차 안에서는 틀었겠죠. 그러고 우리는 집에 12시 30분에 도착했어요. 그러고 우리는 잠에 들 수 없었어요, 적어도 저는 그랬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제 선수들에게 하루 휴가를 줬습니다. 그리고 우린 다시 여기에 왔고, 다시 훈련을 하고 축하는 많이 하지 않았습니다.

디아스의 리버풀에서의 적응과 일요일의 교체는 단지 피로 때문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