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 필름

'벤제마는 멘디에게 프랑스어로 "내 플레이에 맞춰줘. 비아그라 필름 지금 상대 팀처럼 뛰고 있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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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라도 디아스 칸셀루 비아그라 필름 귄도안은 뺄만하지 않나... 유스들도 1~2명은 기회줄만한거같은데

뛸만한 유스들 어제 경기뛰었는데 어떻게씀 ㅋㅋ 워커는 경고누적인거같고.. 시발 칸셀루 쉬질못하네

아케 페르난지뉴는 너무 오래 쉬면 감각 잃어버리니 이럴때 쓰고 진짜 칸셀루 디아스는 슬라임화 돼겟네 좀 쉬게해줄래도 선수가 없으니 뭔

샬케 04 → HJK 헬싱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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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정도 되는 팀이 아무리 상대 팀이 강팀이라도 공격 한 번을 안하는게 말이 됨? 그리고 선수도 발베르데, 카마빙가 냅두고 죽어도 틀딱다돼가는 크카모쓰는게 정상임? 얘들 다 나이먹어서 기동력 다 뒤졌는데 레알 경기 후반전보면 미드진 상대팀한테 쌈싸먹힘 상대팀이 누구던간에 안재앙 1기때도 22연승인가해서 레알 우승하나 했는데 무관으로 끝났었음 괜히 레알팬들이 욕하는게 아니라니까 레알팬들이 욕한다는데 레알 안티로 몰아가네


근데 안첼로티 선임할때부터 이번시즌 포기하고 탱킹하는 건거 알고는 있었던 거 아님...? 마드릿도 대충 아무리 말아먹어도 챔스못갈 가능성은 제로라는 계산정돈 섰을거고... 물론 그래도 왜 안첼로티여야 했는지는 잘 모르겠긴 하다

댓글에는 마치 어느정도 잘할 걸 기대한 것처럼 써있길래. 그리고 뭐 유럽 축구에서 진짜 탱킹을 할리도 없지요 ㅋㅋㅋㅋㅋ

실제로 안첼로티호 들어서서 다이렉트 플레이가 많아졌고 비니시우스 돌파력과 문전 침투가 많아짐.

선수 활용을 잘한것일지, 무전술인데 선수가 미쳐날뛴건지 판단 못하겠지만, 최소한 안첼로티가 메인플랜을 시즌 내내 갈아가며 체력안배 신경 안쓰는 태도는 비판받아야 함.


프국 감독직 기다리며 지단2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성적은 안 나오고, 세대교체는 안되고, 프국커넥션 조립 실패, 언론의 비판 등

여러 문제가 쌓여서 스트레스로 나간거 같음.


담경기 일주일 뒤라 어느정도 힘 주고 나와야지 ㅋㅋ


특히나 보로는 맨유 홈에서 이기고 올라온건데


괜히 어줍잖게 로테 돌려서 지는거보다야 ㅋㅋ


리그테이블에서 자칫 잘못하면 유로파나 컨퍼런스 진출도 장담못한다는 판단인가보네

다음 일정까지 시간이 있고 차후 유럽 대항전도 없어서 이게 맞음. 미들즈브러도 2부 지만 8위로 쉬운 상대는 아닌지라 베스트11 가동이 맞는듯.

저번시즌 토트넘 에버튼 몇강이였는지 혹시 아는분?? 윙크스 역대급퍼포먼스 보여준경기요

헐 우리 아다라몰라 드디어 나오는구나!

마테우 알레마니 CEOㆍ조르디 비아그라 필름  디렉터,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영입 위해 런던행



바르셀로나는 다음 시즌을 대비해 전력 강화를 이어 나가고 있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공격진을 보강한 바르셀로나는 이제 수비진에 힘을 쏟고 있다.


에스포르트3 프로그램 'Onze'에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바르셀로나 협상단은 수비수 영입 협상에 속도를 내기 위해 런던으로 향했다. 첼시 수비수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을 영입하기 위해 대화를 나누는 것이 그들의 목표 중 하나였다.


'Onze'에 출연한 라이아 투델은 바르셀로나가 크리스텐센과 수개월 동안 접촉했고, 최근 몇 주 사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번 비행이 그 증거가 되었다.


한편 라이아 투델은 바르셀로나 협상단이 이번 런던 출장을 이용해 아스필리쿠에타와 대화를 나누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와 아스필리쿠에타의 협상은 매우 진전되었지만, 선수가 자신의 거취를 마무리하기 위해 몇 주 더 시간을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보인다.

뤼디거는 어딜가든 ㅈㄴ 잘할거같은데 얘는 어디가서 엄청 막 잘할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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