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2차 예선 개줫밥팀 나오는 원정이야 비아그라 필름 안불렀음 하기도 한데

요즘에 국대에서 잘하다가 이라크전 한 번 비아그라 필름 못했다고 국대병신이라느니 억제기라느니 선수 죽일듯이 욕하더니 그렇게 못하면 부르지 말라는데 발작하네 ㅋㅋ 아 그렇게 못하면 부르지 말라니까요?ㅋㅋ 국대에 마이너슨데 왜 부름?

누누는 그간의 사건으로 인해 그다지 많은 옵션이 없지만, 클럽 레코드 사이닝은 은돔벨레는 팀 훈련에 돌아온 상황이다. 

그가 2019년 여름에 온 이후로 그의 폼이 오락가락 하는 모습을 봐왔지만, 되는 날에는 테크닉 적으로 제일 훌륭한 선수이며 예전 조 하트가 설명하기를 그를 막을 선수는 없다라고 표현했다.

하지만 그런 퍼포먼스는 은돔벨레에게 먼 일이 되었으며 75 경기에서 고작 8골 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67분 간격으로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는 격이다 - 혹은 3경기에 한번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토트넘은 55M 파운드를 쏟아부은 선수의 실력을 간절히 필요로 하는 시점이며 지금 이 순간 그는 북런던 커리어에 다시 복귀할 찬스가 될 수 있다.

그가 그런 선수로 올라올지 아니면 뛸수나 있을지는 모를 일이지만, 36M의 가격표가 붙은 미드필더에게 있어서 이번 시즌 처음으로 나설 자리란건 일리가 있다. 

브라질 레전드 카푸가 말하길 어린 국대 선수중 누가 인상 깊었는지에 대해 얘기를 나누었다.

코파 아메리카를 우승한 아르헨티나 선수이자 토트넘 선수인 비아그라 필름 로메로가 코파 아메리카에서 제일 잘한 선수 중 한명으로 꼽았다.

"몇명의 특출난 어린 선수가 있죠"

"브라질에선 루카스 파케타에게 놀랐어요. 콜롬비아에선 루이스 디아즈, 대회의 MVP였죠. 그리고 아르헨티나의 크리스티안 로메로, 파이널에서 굉장히 잘했어요"

카푸는 선수에게 있어서 코파 아메리카가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했으며, 또한 요즘 며칠사이 국대 축구에 대해 비난하는 축구팬들에 대한 메시지이기도 했다.

"최고의 선수들에게조차 국대 대회가 얼마나 중요한지 이번 여름 코파 아메리카에서 보여줬습니다. 비록 클럽이 중요하지만, 최고에 대항해 자신의 국가를 위해 뛰는 일은 언제나 스페셜해요. 메시와 네이마르는 슈퍼스타이지만 파이널 휘슬이 불리고 그들의 감정변화를 봤을때 그 둘에게 이 대회가 얼마나 의미있는 것이었는지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역시 아르헨티나가 우승하기에 적합했다는 생각이 들었었어요"

조르지뉴는 본인의 38번째 국가대표팀 경기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나서 리투아니아를 상대로 5-0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최종예선은 당연히 부상없으면 진출 확정 전에는 풀전력으로 치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