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 돈 선수가 버는건 아니잖아. 비아그라 직구 국대라고 무료로 뛰는데 시발들아

아무리 찾아도 지금 요리스보다 더 잘하는 키퍼 비아그라 직구 안 뺏기고 토트넘에 데려오기 힘들듯, 종신 ㄱㄱ

하산 살리하미지치는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에 직면해 있다. 4명의 선수는 현재 바이에른의 상황에 만족하지 않는다. 거의 피할 수 없는 두 번의 이별이 눈 앞에 있다.

근데 그 때도 릴에선 핵심선수여서 꽤 핫하다는 반응이었는데 평점보면 그렇게 잘하는 편은 아닌 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

본지의 정보에 따르면, 클럽은 4명의 선수의 개인적인 불만과 싸워야 한다. 브라쪼 단장이 이 불만을 곧 쓰다듬지 않으면 유명 스타들이 떠나겠다고 위협한다.

시티 경기는 지루하다. 시티의 축구에는 영혼이 없다. 시티의 존재는 프리미어 리그에게 불리하다.

맨시티가 순조롭게 리그 선두권으로 복귀하고 리버풀과 첼시와의 격차를 벌린 직후 나타난 지난 몇 주간 이런 종류의 허풍을 우리는 얼마나 많이 들었는가?

여름 이적 시장에서 해리 케인 영입을 실패하고 뒤이어 레스터와의 커뮤니티 실드 패배, 토트넘에게 개막전 패배로 시즌을 시작한 이들에게 들려온 소리는 쇠퇴하고 있는 팀이라는 것이였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시티에 등장한 이후 우리는 시티가 영원한 페이스 메이커가 아닌 리그를 선두하는 새로운 시대에 들어서고 있었다.

대륙컵예선이랑 월드컵예선을 어케 통합하느냐 마냐에따라;;;찬반 엄청 갈릴듯;; 일단 유에파는 죽어라 반대할꺼고 ㅋ

그냥 무지성으로 2년 하겠다는 게 아니고 예선방법을 바꾼다고 함. 나도 2년 마다 개최하면 선수들 죽어나가지 않을까 했는데 원투펀치에서 한준희옹 얘기 들어보고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안 본 사람들 한 번 봐보길 추천함. 월드컵을 4년 마다 해서 더 간절하게 느껴진다는 거에는 공감하지만 그렇다고 2년 마다 한다고 해서 월드컵이 재미 없을 것 같지는 않음. 여전히 가장 큰 대회라 재밌을 거고 이 재밌는 대회를 더 자주 보는 게 축덕들에게나 선수들에게나 꼭 나쁘기만 할까 하는 의문이 있음. 다른 대회들이랑 일정 잘 조절하고 예선 방식 바꾸고 하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봄.

하비 블레어가 리버풀 FC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18세 공격수는 12살 때 클럽에 합류했고, 이번 비아그라 직구 대부분을 U18팀에서 보냈습니다.

블레어는 지난 10월 카라바오컵 4라운드 프레스턴 노스 엔드 원정에서 선발로 나와 1군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그는 2020년에 클럽과 첫 프로계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계약을 연장했습니다.

남들 관심작 들어갈때 황족리버풀은 필요 없다는듯 콧방구 한번 뀌면서 '하비블레어' 재계약 해버리네 ㄷㄷ

거금을 벌써 써버렸네... 겨울이적시장은 잠잠하겠군요 개씨발년아 엠창헨리 좆헨리 창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