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 직구

원래 경기가 비등비등해야 재밌지 상수가 비아그라 직구 패는거 보면 재밌음?? 잘하는 사람 욕할거 없음 못하는 팀을 욕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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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알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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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일랜드 신문의 최신 기사에서는 시티가 비아그라 직구 압도하고 쥐어짜내기 때문에 "영혼이 없다."는 이상한 주장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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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토트넘과 2-2 무승부를 거둔 리버풀은 비틀즈와 같고, 시티는 모차르트와 같다는 주장이 나왔다.




듈 다 음악적으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지만. 비틀즈가 모차르트보다 훨씬 재미있다. 이 이야기는 모차르트 애호가들에게는 약간의 놀라움이 될 것이다.




위르겐 클롭은 "시티는 존경할 만한 팀이지만, 리버풀은 사랑받을 만한 팀"이라며 리버풀이 "인기있는 매력, 본능적인 흥분, 순수한 재미"를 선사한다고 주장했다.




클롭은 리버풀은 워낙 재미있고 시티는 너무나 기계적이고 예측 가능한 팀이기 때문에 리버풀이 우승 경쟁을 펼치는 것이 잉글랜드 전체에 걸쳐 중립적인 지지를 받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2018-19년 리버풀과 맨시티가 긴박한 타이틀 경쟁끝에 결과적으로 시티가 우승했을 당시, 레스터와 웨스트햄, 노리치 등이 시티팬들과 언론이 가는 곳 어디에서든 하던 소리가 바로 "리버풀에게 우승 타이틀을 빼앗기지 않도록 하라"는 말이였다.




잉글랜드에서 가장 미움을 받는 구단을 찾기 위해 최근 여론 조사에서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불명예스러운 수상을 놓고 접전을 벌였다. 전자는 런던 시민들을 싫어하기 때문이며 후자는 오만한 태도를 가지고 미움 받는 것을 즐기는 유나이티드이기 때문이다. 




리버풀은 52%의 팬들이 싫어하는 것으로 나타나며 3위를 차지했고, 맨체스터 시티는 38.7%로 7위를 차지했다. 클롭 감독과 그를 따르는 무리들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너무나도 많다.


시티는 진짜 존나 대단한팀인데 시작과 비아그라 직구 항상안좋음

시즌시작하면 이상하게 흔들림 그게 5%

그러고 나머지시즌 90%를 진짜 개 잘함

그리고 5%시즌 마무리를 개같이함


90프로를 잘하고 시작과 끝 10프로를 조짐


존나신기한팀 챔스 그동안 한두번만 먹엇어도

아예 평가가 달라졌을팀


 

좀 예전이라고해도 아챔우승감독에 한국국대 거의 준 헤드코치로 월드컵까지 끌고간 양반인데

클럽도 아니고 국대맡으면서 인도네시아간건 본인의지가 컸다고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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