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처럼 열심히 뛴 것에 대한 시알리스 5mg 고혈압 봐야하나....ㄷㄷㄷ

선수가 많이 위치하니 볼의 순환이 좋고

주 공격 루트로 사용 중임

근데 역습 당할 시에는 또 뚫리는게 시알리스 5mg 고혈압 파비뉴, 마팁의 위치조정이나 헨더슨, 아놀드의 위치조정이 필요해보임

아놀드는 그 후 마네가 골문을 향해 달려가는 것을 보고 코너 쪽으로 시선을 돌린 채 마네에게 패스를 하였으며...

작년에 문제였던 측면으로 집중된 공격을 인지하고 올해는 중앙도 곁들이면서 측면과 중앙 그외 다른 공격들도 다 살아난게 정말 좋음. 그리고 또 둠둠이 없기 때문인것도 있음. 이새끼가 없어지면서 공격이 루즈해지는게 사라진것도 한몫함ㅋㅋㅋ

...마네는 그것을 한 번에 골로 마무리 지었다.

아놀드도 쩔지만 헨더슨이 오른쪽으로 뿌려주고 빈공간에 깊이 침투까지 해주면서 오른쪽 공격에 다양성이 생긴듯

그리고 마네의 이번 시즌 골과 관련하여 하나 재밌는 것이 있다: 그가 기록한 7개의 골 중 5개는 우측에서부터의 빌드업에서 시작되었다. 29세의 이 선수는 비록 득점을 하는 데 있어 침묵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가 있는 좌측에서부터 시작되는 득점 찬스는 이전에 비해 감소하였다. 

이번시즌 오른쪽은 진짜 미쳤음 아놀드 헨더슨 살라까지 ㅋㅋ

1. 최근 리버풀의 공격은 좌측보다는 우측을 통해 전개되고 있으며 이는 이전 시즌의 통계들을 고려할 때 흥미로운 현상이다.

살라-헨더슨-아놀드 살라한테 주고 오버래핑, 언더래핑, 더미플레이 환상적인 수준임. 전술적으로 예상해도 상대팀이 못막더라.. 오른쪽을 그냥 부수는 수준임

2. 이러한 현상의 첫번째 이유로는 현재 미친 폼을 보여주고 있는 아놀드가 좀 더 공격적으로 배치됨에 따라 오른쪽에서의 공격이 더 잘 풀리게 된 것이 있다.

양쪽 풀백 다 올라가면 수비에 빈공간이 너무 남으니깐 이번 머지사이드더비에서도 실점 장면에 아놀드가 공격 전환을 위해 수비라인보다 앞서 있었는데 결국 수비간격 벌어지고 수비복귀가 늦어서 실점 나옴

3. 또한 아놀드의 폼 상승은 반다이크의 부상 시알리스 5mg 고혈압 인한 빌드업 속도의 정상화에서 기인하며, 이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시로 지난 8월 번리전에서의 골장면이 있다.

이번 시즌 살라 & 아놀드가 상대 팀 팬이라면 '와 씨... 오른쪽 위주로 공격 전개하는 건 아는데, 저 새끼들을 어떻게 막음?' 생각이 들 정도로 엄청 날뛰고 있음

그렇다고 왼쪽은 냅두라고! 전술을 쓰면 마네가 골 넣고 있음

앙투안 그리즈만 

리그 14경기 3골 2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