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사과라도 하네 비닉스 파는곳 새기는 사람 패고도 유니폼 패치 터는 상놈인데

스킵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비닉스 파는곳 많은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 둘은 정기적으로 대화를 했다.

당신이 머지사이드 더비를 치르는 앤드류 로버트슨이라고 상상해보라. 박스 모서리에서 루즈 볼을 따내고 수비를 상대로 드리블하려는 사디오 마네가 앞에 있다.

당신은 빠르게 결정을 내려야 한다.

한 가지 할 수 있는 일은 뒤로 물러서서 마네가 상대와 일대일로 맞서게 하는 것이다. 결국, 당신은 명목상 수비수이고, 리버풀이 소유권을 잃으면 누군가는 안드로스 타운센드와 히샬리송이 당신의 측면을 통해 역습하는 것을 막아야 할 것이다.

한편, 당신은 현대식 백4의 풀백이고, 모든 사람들은 그 역할이 수비에 관한 것만큼이나 공격을 돕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여기서 해야 할 교과서적인 플레이는 오버래핑으로 마네의 바깥쪽으로 도는 것이다. 그가 적당한 순간에 공을 밀어주면, 당신은 크로스를 할 수 있는 공간을 있는 후방 라인 뒤에 위치해있을 것이다.

그러나 세 번째 옵션도 있다. 오버래핑하는 대신, 마네의 안쪽으로 뛰어가 풀백과 센터백 사이의 공간으로 들어가는 것은 어떨까? 소위 언더래핑에 대한 각도는 패스하는 선수와 받는 선수 간의 오버래핑보다 더 어렵지만, 효과가 있으면 상대 수비에 두통을 일으킬 수 있다.

첼시도 한동안 탄코 언더랩 칠웰언더랩 이런거 잘 썼는데....하.....

지난 주, 로버트슨은 원하는 곳을 가리키며 에버튼의 오른쪽 수비수 셰이머스 콜먼의 뒤쪽으로 언더래핑하면서 덜 먼 길을 택했다. 콜먼은 달리기로 전환할 기회를 가지지 못했다.

맨시 리버풀은 언더랲 잘하는데 첼시는 칠웰빠지고 알론소 들오니까 언더래핑이 아예안됨 칠웰있을때는 중앙에서 계속 가담하더니ㅠ

가장 가까운 센터백인 벤 고드프리는 파트너 마이클 킨을 디오구 조타와 단둘이 남겨두는 것을 꺼렸고, 그가 바이라인 근처에서 로버트슨을 막으려 달려갔을 때, 로버트슨은 이미 마네의 패스를 받아 돌아서 활짝 열린 조던 헨더슨에게 공을 넘겼다...

처음엔 아놀드 오버랩에 살라침투로 재미보다 살라 집중 마킹으로 막히니까 살라를 고립시키고 아놀드를 침투시키는 전술쓰다 10백으로 막히니까 이젠 헨도를 오버랩 시키고 살라는 침투, 아놀드는 중앙으로 들어가서 수비가담 맡김

... 헨더슨은 페널티 박스 가장자리에서 왼발로 슛을 때렸고 공은 조던 픽포드를 지나쳐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그가 나를 밀었고 그 순간 나는 비닉스 파는곳 반응을 보였다

보는 이로 하여금 좋지 않은 제스쳐를 취했다

피할 수 있는 상황이였음에도 불구하고 난 도발에 응했고 밀리탕과 주심 모두에게 용서를 구하고 대화를 나눴다

그들이 나에게 단 한 경기의 징계를 내려준다면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것이다

내가 인테르의 주장 ?

인테르에서 뛰는 것은 항상 자부심을 느끼는 일이며 현재 주장은 한다노비치다

그는 그럴 자격이 있으며 난 그저 모든 것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