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닉스 파는곳

애초에 세리에 어그로킹이라서 자기 비닉스 파는곳 있던 팀 빼곤 다 싫어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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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비 이탈리아인이 유베를 감독했던 비닉스 파는곳 기간임

그랜트 잉글스 — 재무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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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 무리뉴가 다시 한 번 유벤투스 팬들에게 인테르에서의 트레블을 의미하는 '세 손가락'을 들어 올리며 유벤투스 팬들을 조롱했다. (taunted) 인테르의 지휘봉을 맡았던 무리뉴는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그를 예상대로 환영하지 않았던 '올드 레이디 서포터즈' (* 유벤투스 팬들)와 미묘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유벤투스 팬들은 무리뉴를 모욕했는데, 무리뉴는 딱 한 번 반응했다. 무리뉸는 다니엘레 오르사토 주심이 3분의 추가시간을 주었을 때 항의를 했고, <DAZN> (* 방송사)은 그가 유벤투스 측 '쿠르바 수드' (관중석)을 높이 가리키며 세 손가락을 들어올리는 것을 포착했다.




조세 무리뉴는 3년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맡아 올드 트래포드에서 유벤투스를 맞이했을 때 정확히 같은 제스쳐를 취한 바 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무리뉴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명확하게도, 유벤투스 팬들은 나를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 유벤투스 팬들에게 가장 견디기 힘들었던 시기는 인테르가 트레블을 했을 시기였을 것이다. 그러나, 선수들과 테크니컬 스태프 진, 그리고 경영진들에게 있어서는 전적인 존중이 있다." (there is total respect)




무리뉴는 유벤투스와 알레그리를 향해 이러한 존중을 보였지만, 유벤투스 팬들과 그의 격양된 관계는 아마도 영원히 지속될 것이다.



파라그 마라테 — 부회장



가제타와 코리에레 델라 세라 기사인데 두 기사 모두 오르사토의 휘슬이 빨랐지만 결국 미키타리안의 팔에 맞은후 골이 나왔기에 VAR로 골이 취소되었어야 한다고 쓰여있음


심판이 휘슬을 일찍 분건 잘못이지만 마치 당연히 비닉스 파는곳 득점인걸 PK로 바꿨다 즉 조작이다 이런식으로 몰아가는건 정신승리에 불과하지 않을지?

앤거스 키네어 - CEO


무리뉴 인테르 트레블도 운빨 지렸는데

4강 홈에서 하는데 화산폭발로 비행기 이륙불가

극강 바르샤 버스타고 원정가서 좆박아서 결승행

바르샤다음가던 팀 맨유 이전 2시즌

챔스 우승 1회 준우승 1회

오른쪽 풀백 줄부상 중미 줄부상으로 유망주인 중미 깁스 선발 하파엘 선발 이와중에도 압도 하던 맨유

하파엘 쓸데없는 태클로 경고 1스택

역습상황 막겠다고 병신태클 2스택 퇴장 이후

멸망 뮌헨 4강진출후 결승행

운대가 진짜 존나 좋았음 ㅋㅋ

잘한것도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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