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닉스 파는곳

얘는 이미 코파에서부터 꾸준히 잘하고 비닉스 파는곳 친구라 그냥 무지성으로 기대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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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그는 상대 수비진을 압박하는 비닉스 파는곳 아니라 리버풀의 지역에서 플레이를 만들어가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깊숙이 내려와 플레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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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밀너는 디아스에게 공을 건넸고, 디아스는 조던 헨더슨에게 패스했다.


 4~50m정도만 되어도 팔아도 될 거 같은데.. 아직 전성기도 안 끝났고 계약 기간 1년 남은 게 문제라서. 다만 살 팀이 있을까 모르겠다.


밀너의 백힐을 포함한 세 선수 간의 플레이가 있은 후, 헨더슨은 디아스가 카디프 지역으로 달릴 수 있게 했다.


지금 마네가 20만인데 뭐 여기서 30만 35만 부르면 그때는 재계약 결렬되고 팔든 프리로 나가든 하겠지


그는 후반 교체 투입된 하비 엘리엇에게 패스를 건네주기 전 거의 박스 가장자리까지 공을 운반한다.


살라가 우선 순위고, 살라 결과에 따라 마네도 결정나는 거라


공이 약간 빠르게 굴러갔는데, 엘리엇은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에게 패스하기 전에 박스 모서리에서 공을 잡았다.


아놀드의 백힐 패스가 헨더슨에게 가고, 디아스는 중앙에 배치되어 패스를 기다리고 있다.


마네가 재계약 거부중이니까 팔겠지.. 올 여름 무조건 판다고 봄. 한 30~40m정도 못받을라나


헨더슨은 대신 뒷공간으로 크로스를 올리고, 피르미누는 아쉽게 공을 건드리지 못했다.


솔직히 난 어시때 말고 딱히 인상적인걸 못느꼈는데 기대는 된다...마네 맨날 좆같다고 욕해도 얘 빠진다고 하면 누가 그자릴 대체할 수 있을지 항상 걱정이었는데


이것은 들어갔다면 놀라운 팀 플레이를 통한 골이 되었을 것이고, 디아스는 이 움직임에 매우 많이 관여했다.


좋은 징조는 그가 리버풀의 전진을 비닉스 파는곳  위해 리버풀의 지역으로 내려와 플레이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 것이다.


경기에서 그의 터치 맵은 그가 빌드업 플레이에 참여하고 자신의 지역에서 공을 드리블하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디아스는 공을 받기 위해 왼쪽 윙 자리에서 기다리지 않을 것이다. 그는 플레이에 관여하고 싶어하고 만약 그것이 깊게 내려와 플레이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면 그는 그렇게 할 것이다. 그것은 또한 그가 중앙 공격 위치로 기꺼이 들어올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나도 피르미누가 나가고 9번 영입하는 게 가장 베스트라고 봤는데, 피르미누는 경쟁력이 너무 없고 나이는 마네&살라보다 1살 많고 가장 판매가 어려울 것 같음


 매크로만 있는 게 아니라 매크로하는 척 하면서 사이드라인으로 가서 왼발 크로스도 괜찮더라고

헤딩도 조타&마네만큼은 아닌데 헤딩 득점도 몇 개 있었음


근데 영어를 못한다니까 환경 적응, 리그 검증이라는 변수가 남아있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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