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정도 계약이면 블라호비치 레비트라 음주 해도 한 120억은 되겠지?

정신병자짓을하네 시발 진짜 ㅈㄹ하지말고 레비트라 음주 좀 해라 누가봐도 데려오면 1년2년후에 다른클럽 가고싶다고 ㅈㄹ할게 분명하고 그럼 시발 낸만큼 돌려받지도 못할텐데 다른애사라

맨유의 딘 헨더슨은 이번 달에도 여전히 임대를 밀어붙이고 있다.

헨더슨은 FA컵 AV전에서 선발 출전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스쿼드에서 누락되었다.

이 선수는 우한폐렴 이후 시즌 중에 2번 밖에 선발출전하지 못했고, 아약스는 11월에 그를 임대하는 것에 대한 관심을 들어냈었다.

MEN 은 지난 달 헨더슨이 랑닉을 만나서 임대로 나가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밝혔으나, 랑닉은 그를 보내고 싶어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랑닉은 1군에 3명의 골키퍼를 두고 싶어하며, 4 번째 키퍼인 리 그란트는 2019년 11월 이후 경기를 뛰지 않았고, 3번째 키퍼인 톰 히튼은 지난달 맨유에서 데뷔전을 가졌다.

빌라전 헨더슨의 결장은 그의 미래와 관련된 것이라고 추측되며, 1월 이적 시장 마감 전에 임대로 나가려는 노력이 계속되고 잇다.

헨더슨은 2025년까지 계약이 되어있으며 주급 12만파운드를 수령하고 있다. 그는 이번 시즌 넘버1 골키퍼로 나서기로 이야기됐었었으나, 프리 시즌 2주차때의 우한폐렴 상황 떄문에 틀어졌다.

맨유의 넘버 원 골키퍼인 데헤아의 폼이 돌아왔고 레비트라 음주 시즌 리그 19경기동안 데헤아가 출전하고 있으며, 5번의 챔스 조별리그 경기 또한 마찬가지였다.

토트넘은 휴고 요리스가 6개월 후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여름 이적으로 딘 헨더슨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헨더슨은 전 감독인 솔샤르가 그를 잘못 지도했다고 생각하며, 그는 1군 기회를 주기로 했으나 결국 주어지지 않은 몇 선수들 중 하나로 여기고 있다. 제시 린가드, 디오구 달롯, 도니 반 더 빅 등이 비슷한 케이스이다.

지금 단계에서, 헨더슨은 맨유를 영구히 떠나고자 하나, 맨유는 그를 팔 생각이 없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