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메양도 처분해야할듯싶은데 스트라이커 레비트라 음주 새 영입 필수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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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기 은돔벨레 (7)
- 공을 쫓아가는 의지를 보여줬고 공이 그 쪽으로 레비트라 음주 흐르자 수비수를 제쳐내고 침착하게 공을 집어넣었다. 전반전에 엄청난 노력을 보였지만 하프타임 직전 덴동커와의 경합을 이겨내지 못하고 헤딩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60분이 되기 전 그는 공을 뺏기며 울브스가 2번째 골이자 동점골을 기록하게 만들었다. 정말 기묘한 경기력이었다. 그는 경기 내내 좋은 판단을 했고 풀타임을 뛰었지만, 2번의 중요한 장면에서 실수를 하며 상대팀이 골을 넣게 만들었다.
델레 알리 (6)
- 초반에 몸이 덜 풀린 듯 했지만 이후 케인에게 정확한 스루패스를 보내며 스퍼스의 추가골에 기여했다. 미드필드와 공격진 사이의 연계에 힘쓰며 하드워커로서의 모습을 보여줬고 키퍼에게 막히긴 했지만 슬라이딩을 하던 힐에게 대단한 패스를 넘겨줬다.
지오반니 로 셀소 (5)
- 울브스의 박스에서 코디를 이겨냈지만 공을 밟으며 넘어지고 말았다. 여전히 리듬을 찾기 힘들어하는 것으로 보이며 60분에 교체아웃되었다.
해리 케인 (7)
- 침투하며 알리의 패스를 완벽히 받아낸 후 왼쪽 하단코너에 자신감 있는 슈팅을 꽂아넣으며 다시 골 행진을 시작했다. 이전 경기들보다 더욱 영향력이 커졌고 터닝슛으로 러디를 시험하기도 했으며 후반전에 헤딩을 기록하기도 했다. 승부차기에서 평소 실력대로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브라얀 힐 (7)
- 전반전에 창의적으로 몇 번의 찬스를 동료들에게 레비트라 음주 만들어주었다. 슬라이딩까지 하며 노력했을 때 스퍼스에게 다시 리드를 안겨주었어야 했지만 근거리에서 러디의 선방에 막혔다. 굉장히 미래가 기대되는 경기력을 보였고 승부차기에서 깔끔한 페널티킥을 보여줬다. 양말이 닳도록 뛰어다녔다.
교체
손흥민 (6)
- 60분에 교체출전했고 정확한 크로스로 케인에게 매우 좋은 찬스르 만들어줬다. 울브스에게는 위협적이었다.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5)
-알리와 교체되었고 경기장에 에너지를 불러일으켰지만 승부차기에서 페널티킥을 놓쳤다.
세르히오 레길론 (6)
- 승부차기를 위해 투입되었고 공을 바로 처리하며 자신의 임무를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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