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7-8점이던 레비트라 지속시간 오자마자 2점정도여서 기대 개박살냈었고 어제는 5점정도 경기력인듯

개인적으로 사르 사울을 평타쳤고 레비트라 지속시간 잘한 경기라고 생각하는데

SC 인테르나시오나우는 파올로 게레로와 상호 합의 끝에 계약을 해지하였습니다.

37세 페루 스트라이커는 72경기에 출전해 32골을 넣었습니다. 구단은 게레로에게 감사를 표하며 그의 커리어에 성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이케르 카시야스와 클라우디오 브라보를 합친 공격수 ㄷㄷ

율리안 나겔스만(34)은 '잔류'를 촉구합니다. “킹(코망)은 훌륭한 인격을 지닌 뛰어난 사람입니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예의 바르고 친절하며 그와 함께 일하는 것은 정말 즐겁습니다.  "

얼마전에 텐센자계로 떠날수있다고 해서 진짜 갈수도 있겠네라고 했다가 재계약 이미 확정인데? ㅇㅈㄹ하면서 비추갈기더니 ㅋㅋㅋ 교착상태네

게히는 오도이랑 동갑임 00년생

전 시즌 스완지 임대 성공적이라 콜업 기대했을텐데 그게 안돼서 나간거고

콜윌은 03년생에 첫 임대라 리브라멘토처럼 언해피 뜨는 거 아니면 아직 팔 시기는 아님

뤼디거가 내년 여름에 나가면 지금 폼으로는 당연히 바로 뤼디거 자리에 기용하진 못 하지만

재계약 박는다 치면 2~3년 후 정도에 콜업해서 찰로바처럼 간간히 경험치 맥이면 충분히 세대교체 가능함

솔샤르는 어제 캐링턴에서 훈련했지만, 장기적인 미래에 대한 어떠한 보장도 받지 못한것으로 풀이됨.

남은 3경기가 그의 경질을 결정할것

레스터시티에게 2:4로 패한지 이틀 후 레비트라 지속시간 선수단은 공개적인 미팅을 가졌음

솔샤르는 선수들에게 부진을 타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물었고, 선수단은 공개적으로 맹렬한 비판을 쏟아냈음

공격적인 측면에서는 그리 나쁘진 않았는데 빌드업 시에 위치선정이랑 수비할때 포지셔닝은 개답답하긴 했음

투미들인데 빌드업 관여 아예 안하면서 세컨볼이나 슛팅 찬스 노리는거부터가 투헬이 답없다고 판단하고 어떻게든 쓰려는거부터가 지금 전술에서는 답이 없음 그렇다고 얘 살리려고 3미들 쓰면서까지 공격적인 능력이 뛰어난것도 아니고

저 반응이 딱 맞음. 장점 단점 양쪽 모두 분명하게 보이는 경기였는데, 투헬 장기인 '전술로 단점 가려서 쓰기'가 잘 먹혔다고 봐야지.

어제 공격에선 하베르츠, 중원에선 코바치치, 수비에선 찰로바 이 3명이 코어로 제일 잘해줬고, 바버러지, 지버러지에 비하면 사울은 사람이었던 편.

사람이긴 했지만, 여전히 PL 템포는 적응못하고 헤매는 모습이라, 난 이번에 EFL 떨어졌으면 사울 더는 못보겠구나 생각도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