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지는 진짜 지금 폼만 오래 유지해도 역대급 레비트라 지속시간 몇시즌지나면 풀백 안뛸거임 시전 하겠지..

올해 #W2WC 전체에서 한 명의 레비트라 지속시간 그의 5개 골보다 더 많은 골을 넣었다. 2021년 그의 뛰어난 활약은 프랑스 대표팀에 소집되는 것으로 보상을 받았으며, 이미 벨기에와의 네이션스 리그 준결승전에서 극적인 골로 프랑스의 승리를 도왔다.

그의 수비 통계도 여전히 강력하며 2013/14시즌 이후 처음으로 AC 밀란이 챔피언스 리그에 복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로보 폼이 뒤졌다는건 뭔 소리지 지난 경기만해도 1골 1어시했는데

3위) 주앙 칸셀루

출전 경기: 47

패스 정확도: 86.8%

태클: 103

가로채기: 75

클린 시트: 18

맨체스터 시티에서 무관심한 첫 시즌을 보낸 후, 주앙 칸셀루는 이제 맨체스터 시티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 중 한 명이 되었으며, 오른쪽 이든 왼쪽이든 그의 유연성은 펩 과르디올라에게 큰 이점이 되었다.

그는 환상적인 수비 자산으로 태클, 가로채기, 레비트라 지속시간 각각 103, 73, 18로 모든 부분에서 1위를 기록했다.

그의 오른발도 주요 공격 무기이며, 특히 11월 에버튼을 상대로 한 라힘 스털링의 골을 어시스트한 장면은 큰 가치가 있다. 그는 또한 뉴캐슬을 상대로 엄청난 중거리 골을 득점하여 그가 모든 것을 가졌음을 증명했다.

평소의 로버트슨이라면 몰라도 올해는 혹사땜에 로버트슨 폼 다뒤져서 아직까지도 몸상태 100퍼는 아닌거같음

2위) 알폰소 데이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