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트라 지속시간

얠 누가 지켜보던, 최소한 레비트라 지속시간 아르테타 픽은 아님. 애당초 어리지도 않고.

작성자 정보

  • 시알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올레 군나르 솔샤르가 이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레비트라 지속시간 올드 트레포드에서 리버풀한테 5 대 0 대패를 당했다. 제이든 산초Jadon Sancho는 아직 도르트문트에서의 모습을 전혀 못 보여주고 있고, 솔샤르의 계획이 산초를 살려 낼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든다.


나름 자계 직전까지 폼 괜찮던 30대 사서 피본게 엊그제인데 아예 퇴물 됐다는 애를 산다고? 말이여 방구여... 입에서 똥내 나는 소리 하고 있네.


8c554297801500a0252bab1c9c12a92b_1639596927_9409.jpg
 

이새끼들 할만한게 베트콩 중국만 홈어웨이 다잡으면 일본 원정잡고와서 5승으로 승점15점확보임 여기서 남은 사우디 호주 일본전 잘만비벼서 무만잘캐면 3등까진 가능함ㅋ

내년 여름이면 자계인데 자계로 데려갈 팀이 있을지 조차 의문이구먼 사갈 팀이 어딨냐.

그냥 베일은 쓰려고 하면 안됨 지금은 그냥 울비닐하고 울호구 체력 안배용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바랄껄 바래야지..

피오렌티나, 파르마 시절로 우리에게 익숙한 마시모 고비는 은퇴 이후 DAZN에서 일하고 있다. 






DAZN의 코멘터리 마시모 고비는 올리비에 지루의 결승골로 토리노를 상대로 1-0 승리를 따낸 밀란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했습니다. 




“토리노는 마무리 단계에서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밀란은 또 다른 힘든 게임, 어렵고 희생적인 게임에서 승리했습니다. 리그 선두로 나서게 된 아주 중요한 승리입니다."


따낼 수 있는 승점 30점 중 28점을 따낸 밀란의 페이스는 1954/55 벨라 구트만(구트만의 저주로 유명한 그 감독)의 9승 1무 이후 역대 최고의 페이스입니다.


리그 6경기 4골을 기록하고 있는 올리비에 지루, 모두 산시로에서 터트린 득점이다.





스테파노 피올리는 지난 시즌 밀란을 2위(2011/12 시즌 레비트라 지속시간 최고 기록)로 이끌었고, 2010/11 이후 첫 리그 우승을 노리는 이번 시즌에서 9승을 거두고 개막 10경기 중 1경기를 무승부로 이끌었습니다.




월드컵 챔피언 올리비에 지루는 리그 6경기 4골을 터트리며 좋은 기록을 이어나갔습니다.




한편, 이번 주말 밀란은 무리뉴의 로마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밀란이 근데 챔스 떨어지더라도 리그 우승이 오히려 더 가치 있지않나 뎁스 생각해도 리그 올인이 나쁘지않을거 같긴한데 저번시즌도 초반에 무적포스가 리그 거듭할수록 사라진것도 있고 챔스보다 리그우승 먼저 들고 챔스 도전하는것도 나쁘지는않을듯


빠가요코는 밀란와서 갓갓요코 됐던걸로 기억하는데 왜 다시 빠가요코 된거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