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병신인건 맞는데 레비트라 지속시간 오만이 막 줘팰급도아니고 너무 큰거 건거 아니냐 ㅋㅋㅋ

제이슨 산초는 어린 나이에 이미 압박의 레비트라 지속시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의 4시즌을 통해 많이 발전시켜 놓은 상태이다. 산초가 직접 말하길, 그는 도르트문트에서 축구의 수비적인 측면을 많이 개선했고 공이 없을 때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 많이 배웠다고 했다.

산초는 지난 3시즌 동안 분데스리가에서 전방 압박 수치 상위 50위 안에 꾸준히 들었다. 그렇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는 무엇이 문제일까?

올 시즌, 맨유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최하위 압박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전방 압박에서 맨유보다 낮은 팀은 뉴캐슬 한 팀뿐이다. 맨유의 압박 속도는 느리며 압박을 가할 때는 조직적이지 못해 상대가 쉽게 압박을 풀어 나온다.

선수들의 노력 부족처럼 보이지는 않는다. 맨유는 스프린트 수치에서 리그 상위권에 있다. 그렇지만 선수들이 압박을 할 시 팀원들의 도움 없이 혼자 압박하고 짜증난 모습을 보이는 상황은 너무나도 빈번하다. 경기내내 짜증 내는 선수만 바뀔 뿐이지 상황은 계속 반복된다.

신태용,박항서 감독중에 현소속국대 성과 잘나온분이 나중에 한국국대로 올만할까요?

공 소유 상황을 보자. 4-2-3-1 포메이션이 산초에게 안 맞을 수 없다. 산초는 도르트문트에서 똑같은 포메이션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그는 수비 뒤로 침투할 수도 있으며 섬세한 공 컨트롤로 패스 플레이에도 능하다. 산초는 또한 1 대 1에서 상대를 제쳐낼 능력도 보유하고 있다.

산초는 섬세한 전술 소화 능력도 좋은 편이다. 그는 경기장을 넓게 사용하며 빠른 원투로 압박을 풀어내고는 한다. 또한 페널티박스 안으로 침투도 잘 할 수 있다. 문제는 그에게 공을 연결해 줄 선수가 있냐는 문제다.

아니 85m이면 어느정도 보여줘야 된다는데 극단적으로 100m짜리수비수 사와서 원톱 시켜놓고 아니 100m이면 어느정도 보여줘야 되는거 아냐??하는게 맞는말임??

최근, 인도네시아 대표팀은 AFC U23 챔피언쉽 예선라운드에서 호주에게 2:3로 석패했다. 하지만, 인도네시아 팬들은 호주가 훨씬 강한 상대라는 것을 감안하여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영어번역기가 완벽하지 않아서 문맥으로 의역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정신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정말 멋졌다. 2점 레비트라 지속시간 뒤진 상태에서도 만회골을 만들어낼만큼 강인했어. 악플 같은 건 그냥 읽지 마. 다음 경기가 너무 기다려져서 도무지 견딜 수가 없어!!!!"

"비록 졌지만 정신적으로 훨씬 성숙해졌다."

"나쁘지 않아. 비록 살짝 늦은 감은 있었지만 마지막까지 볼을 소유했어. 호주와의 2차전, 우리는 할 수 있다."

"호주의 피지컬과 스킬은 한 수 위였지만 예상과 달리 3:2의 신승이었다. 비탄의 교과서같은 골과 타우피크의 만회골이 2차전을 위한 원동력이 돼주었어."

"경기가 끝날 때까지 1점차의 접전을 벌여준 선수들을 칭찬하고 싶다. 이정도면 2차전을 기약해볼만 하다. 나도 희망을 품고 있을게!"

"FIFA랭킹이 165위 VS 30위였다는 걸 고려하면 훌륭한 도전이었다."

"Nice try, Garuda. 2차전은 이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