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제마 레비 수지 시알리스 도매 2010년 후반대 월클 스트라이커인가?

프리미어리그 내 공격포인트 기록은 시알리스 도매 불리는 제이미 바디나 에마누엘 보나벤처의 두배 수준이다. 여기에 챔스기록까지 더하면 다른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의 두배가 넘어버린다. 무려 25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살라는 그냥 고점 저점 사이클이 있을 뿐 리버풀 와서 이해가 안가는 수준의 탐욕을 보인적은 그리 많지 않음. 물론 그 당시에도 이렇게 말하면 욕먹었지만 살라의 스타일 자체가 공격사이드 빌드업, 전개, 피니쉬 모두에 관여하고 자기 판단을 상당히 신뢰하는 편이라서 나오는 미스라고 봄.

당장도 사이클이 고점에서 멀어지고 폼 살짝 떨어지면 똑같이 나올 논란임

포워드 라인

살라가 파괴적인 공격력을 보여주는 동안, 리버풀의 다른 세 선수들도 공격포인트 상위에 랭크되어 있다. 사디오 마네(7골 1도움)와 디오고 조타(7골 1도움),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1골 7도움)는 리그 공격포인트 공동 5위인 선수들이다. 단순히 득점만을 생각하면 살라와 마네, 조타, 호베르투 피르미누라는 강력한 자원들 모두가 경기당 많은 득점률을 보이고 있다.

갠적으로 예전보다 살라가 훨씬 이타적이게 된게 한몫 하는거 같음

물론 피르미누의 경우는 부상과 조타의 영입으로 인해 올시즌 369분만을 소화해내며 출전시간이 상당히 줄어들긴 했다. 하지만 피르미누 역시 경기당 0.98골로 새로운 기록을 써내려가는 중이다.

한때 미친놈인가 싶을정도로, 마네가 빡치는게 이해가 될 정도로 패스 안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게 저번시즌 초였나 그렇게 오래된게 아님

앞서 언급했던 것 처럼, 살라는 어시스트 순위에서도 1위를 달리고 있다. 우측 풀백 알렉산더-아놀드는 살라에 비하면 모자라지만 통계로 보았을 때, 90분당 1개의 어시스트를 쌓고있다.

이집트가 8강만가도 이폼유지면 발롱 가능아닌가... 폼 돌았네

모하메드 살라의 포지셔닝과 무브먼트는 마네, 조타, 피르미누 3인의 선수들과는 확실하게 다르다. 상대팀 진영의 오른쪽 안쪽에서의 터치가 집중되어 있다.

얘네한테 쳐맞아 보면 역습 시작하고 어어? 하다 한골

지공 수비하다 기가막힌 크로스 혹은 중거리로 한골

이 그래프는 박스안으로 몰아들어가며 컷백을 하는 순간에 기회를 창출해내기 까지 얼마나 중요한 공간이 되는지를 보여준다.

미친화력. 지금 쓰리톱 득점만 합쳐도 리그득점순위 4위더라

사디오 마네와 디오고 조타는 시알리스 도매 달리 인필드로 움직인다. 조타의 경우 상대편 박스에서 더 많은 터치를 가져가는 게 보인다. 또 피르미누는 정통적인 폴스나인 역할에 충실하고 있다.

맨시티는 경기를 지배한다는 느낌이라면 리버풀은 파괴한다는 느낌인 듯.

흥미롭게도 마네와 조타가 각각 7개의 득점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두 선수의 슈팅영역도 많이 비슷하게 나타난다. 물론 식스야드 박스 안에서 골을 위한 움직임을 더 많이 보여주는 것은 디오고 조타이다.

지금이 클롭이 구상하는 부상없을때의

스몰스쿼드의 정점이 나타나는거같음

키울애들은 키워서 포텐 터트리고 조금 부진해도

내치지않고 계속 경쟁 or 주전시켜서 선수간 호흡이나

클롭이 구상한 전술에 완벽히 녹아들어갔을때

경기템포나 파괴력이 진짜 압도적이라고봄

풀백과 헨더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