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저런 훌리건 새끼들 선넘는 시알리스 도매 팬이라는 이유로 방패막이로 삼아서 정당화하는거 존나 역겨움

지난경기는 맨유가 스템포드 브릿지 시알리스 도매 캐릭 임시감독체제 들어선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뭔가 정돈된 모습이 하나도 안 보였는데 이번경기는 지난경기 보다 나을 거 같음 생각보다 압박 강하게 하려는 거 같던데 아직 체계가 덜 잡혀있다면 아스날 현 빌드업 패턴으로도 어느정도 빠저나올 수 있다고 보임 문제는 공격진의 활약여부고 수비적으로는 맨유에 카운터에 능한선수들이 많아서 걱정됨...추가로 그냥 맨유는 호날두 제공권 믿고 무한 크로스만 조저도 현 아스날 수비진에게는 위협적일거라 생각됨

우리 솔직해지자. 아스날이 이김 . ㅅㄱ 올드트래포드니 맹구니 그냥 뭣하러 언급하냐 현 시점 아스날이 팩트적으로 모든 면에서 우윈데 ㅋㅋ

완 비사카 라인에 타바레스 스미스로우 오바메양이 존나 따먹을텐데 비사카 다 헐을듯 ㅋㅋ 안봐도 비디오 축구 존나 못하는 새기 ㅋㅋ 펠리스 사기 ㅈㄴ 잘쳣네 ㅋㅋ

근데 그 팀에 그 팬 이러는 애들은 영국 훌리건들은 생각은 하고 댓글 다는거냐?ㅋㅋㅋ 저지랄 하는 놈들이 병신인거지 걍 일반화까지 하네. 챔스 때 리버풀 훌리건이 개병신셀로나 와서 사람 분수에 처넣은 건 모든 콥들이 그 팀에 그 팬임?ㅋㅋ 그 새끼들이 병신인거지

이런거 하나 하나에 다 일반화하면 전 세계에 정상적인 팬은 하나도 없음

일반인한테 저러면 재물손괴죄 무서워서 하지도 못할 새끼들이 선수나 관계자들이 참고 넘어가주니깐 존나 만만한줄암

얘가 재활좆같이 하건 프로의식이 없건 결국 계약한거기때문에 연봉삭감하라는건 개소리같은데

유벤투스와 셀레티는 함께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든다. 콜라보레이션은 팝 소울과 현대 라이프스타일의 다양한 영역에서 협업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회사인 셀레티의 축구 세계와 연결된 첫 번째 사례로, 셀레티 x 유벤투스 프로젝트에 생명을 불어넣기 위해 유벤투스가 선택한 것이다. 일반 대중에게 사랑받는 두 개의 위대한 역사적 이탈리아 브랜드를 결합한 프로젝트다.

이러고도 꾸역승 챙긴거 보면 진짜 투헬은 전술천재 맞는듯. 주중경기에서 승점3점 챙겼으니 이제 주말 경기에 푹 쉬고 돌아온 선수들 써서 또 이기겠지..

이 협업은 다루기 쉽고 내구성이 뛰어난 접이식 의자 컬렉션으로 시작되며, 폭발적인 형광 색상의 유벤투스 그래픽 패턴과 로고로 장식되어 있다. 접이식 의자는 실용성과 다양성 덕분에 매우 성공적인 액세서리인 셀레티 카탈로그에서 가장 오래 살았던 가정용 물건 중 하나다. 셀레티 x 유벤투스는 알루미늄 구조의 의자로 가벼움과 저항력을 보장하며 푹신한 시트와 등받이는 페인트칠된 PVC로 덮여 있다. 유벤투스의 전통적인 컬러인 블랙과 화이트의 그래픽 패턴에 옐로우, 핑크, 그린의 신선하고 팝적인 컬러감이 가미된 형광 컬러의 3가지 변형이 더해졌다.

안그래도 알론소 느려서 왼쪽으로 개싸움붙이는데 사울까지 들어있으니까 걍 개쳐발림

따라서 유벤투스와 셀레티는 팬뿐만 아니라 360도 창의성으로 자신의 개성을 확인하는 방법으로 보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상품화 부문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협력은 항상 탁월함을 목표로 축구 이외의 분야로 계속 확장하고 있는 유벤투스 브랜드의 추가 성장 단계를 나타낸다.

캉테 코바치치 칠웰 리제 부상으로 핵심들이 다 빠지니 힘을 못쓰네

특히 칠웰 빈자리 ㅈㄴ크다

경기초반 알론소 호러쇼 ㅈㄴ 끔찍했음

사울 치크 라인은 진짜 최악이다

하베르츠는 다시봤다 얘는 컨디션 좋거나 공간이 많이나면 참 잘해 볼키핑이 안정적임 빠르기도하고

유벤투스의 상품 매출 책임자인 안드레아 바노의 언급이다: "우리의 야망은 경기장 밖에서도 혁신적인 이니셔티브를 통해 관련성을 가질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자신을 확립하는 것이다. 이 협력을 통해 유벤투스는 우리에게 새로운 영역인 인테리어 디자인 부문에 진입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 업계의 다른 클럽이 이 수준에서 탐색한 적이 없다. 셀레티와의 협약은 이탈리아스러움, 국제적 소명, 항상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이는 의지 등 공통의 가치를 공유하는 데 기반을 두고 있다."

치크는 커버해줄 파트너있어야 그나마 1인분되는거같고 사울은 다시는 보지말자 교체로도 시벌

동명 회사의 예술 감독인 스테파노 시알리스 도매 말했다: "내가 축구팀과 함께 가구 컬렉션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정말 믿지 못했을 것이다! 나 셀레티 (Na Seletti) 는 절충적이고 안절부절하며 항상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 접는 의자의 아이디어는 축구를 관전하는 방법에 대해 정확히 반영했다는 사실에서 비롯된다. 게임은 함께 먹고 마시는 것 같이 회사에서 지켜보면 더 감사할 것이다. 그리고 친구를 초대하고 추가 좌석이 필요하다. 접이식 의자는 이런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의자인데, 좋아하는 팀의 로고와 색상을 브랜드화하면 모든 것이 더 재미있어진다."

뭐야 폰케이스인줄 알았는데 의자였네ㅋㅋㅋㅋㅋ 온라인스토어 들어가서 보니까 이쁘다

참고로 제노아 감독은 안드리 셰브첸코입니다

거기에 캉테 부상 만성화되고 코바치치도 은근 부상 잦은거 감안하면 괜히 더 썼다 부러먹느니

- 레알 베티스전 대비 훈련, B팀의 테나스, 압데, 아코마흐 훈련 합류

그래도 미래는밝다

더용 아라우호 니코 파티 페드리 가비(출생일순)

얘네는 다 바르셀로나가 다시 전세계에서 최강팀이되도

쓰는게맞는선수들일테니... 미드필더, 센터백한자리, 레프트윙 한자리는 확보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