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예전에도 시알리스 도매 달라졌다 어쩌네 기사 몇번 본거 같긴 함. 이러고 다음시즌 되면 그냥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더라

8. 우니온 베를린 - 크루제, 아워니이 시알리스 도매 강력한 투톱

솔직히 시메오네 연봉안아까운데...얼마지? 400억하나?? 아자르처럼 병신들 2000억주고 주급도 계속주면서 개실패하는거보다 검증된 감독하나 제대로구해서 장기적으로 퍼거슨컨셉으로 키우는게 더 쌈... 실제로 시메오네 가끔 펠릭스처럼 거하게지르긴하지만 fm 히키코모리나 축잘알팬들아니면 잘모르는 유망주나 선수 잘델꼬와서 잘쓰잖아?? 몇년전부터 경기력은 개 구데기긴하지만... at는 저렇게 절대 레알.바르샤랑 경쟁할수가없는팀이였어. 내가 처음 축구접했을때도 리그 7~10위에서 허덕이구만...이건 정확한기억은 아닌데 at마드리드 예전에 스쿼드 이름값만 좆대던시절 [ 포를란 아게로 티아고?[포르투갈미드필더] 디에고[브라질새끼] 레예스?? 등등 이런애들 데리고도 리그 6위하지않았냐?? 감독빨존나중요한거같은데 나는

현대 축구에서 투톱 포메이션은 두명의 스트라이커를 더욱 더 측면에 배치시킨다.

그러나 우르스 피셔는 맥스 크루제, 타이워 아워니이 듀오와 함께 전통적인 3-4-1-2 포메이션을 다시 유행시켰다. 

그들의 팀을 강하게 만드는 것은 두 포워드가 각각의 경기에서 얼마나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는가에 달려있다.

위자료가 보여주듯이, 크루제는 훨씬 더 창의적인 포워드인 반면, 아워니이는 상대팀 골대로 부터 18야드 이내에서 플레이하는 더 강력한 피니셔이다. 

9.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 마누 코네의 활약과 낙관론

옆동네 안첼로티봐.초반에 시험해본다고 선수들 계속 바꾸고 몇번 지더니 베스트 11은 고정하고 연승중이잖아?근데 하필 벤크카모를 고정시켜서 노친네들 퍼져가는게 보이고 교체도 매크로화되는거 같아서 팬들 속터지고 곧 위기올거 같음...

지난 10월 말 바이언과의 경기에서 대승을 거두면서 낙관적인 예상이 확산됐지만 리그 11경기 동안 단 4승만을 거두면서 9위로 추락했다.

많은 부상자들과 내려앉는 수비를 뚫어내지 못하는 모습, 그리고 임상적 추론(Clinical edge) 부족이 이런 참담한 성적에 많은 영향을 미쳤지만, 그 중에서도 자신의 몫을 다한 선수는 마누 코네이다.

그는 지난해 1월 툴루즈로 임대됐으며, 이번 시즌 복귀하여 묀헨 클라트바흐의 미드필더로서 활약하고 있다.

10. TSG 호펜하임 - 크라마리치의 멋진 변신

그거야 당연히 현지팬들은 어릴 때부터 꼬마를 시알리스 도매 팬들이고 레바에 밀리던 팀을 우승 시켜준 감독이자 그 과정을 직접 본 사람들이 대부분이기에 지지층이 많겠지

하지만 대부분 해외팬들은 시메오네 이전의 꼬마를 본 사람들이 극소수기에 부정적으로 볼수도 있지

현지팬만이 팬이다 이건 아니잖어 전 세계에 수 많은 팬들이 있는데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도 있고

하물며 축구사이트에서 평가를 할 수 있는거 아닌가?

공격전술이 어떻고 압박이 어떻고 패드립이나 쓸데없는 비난 제외 이정도의 전술비판은 전문성 없는 사이트에서 ㅈ문가 끼리 할 수 있지 않나?

우리나라 아틀레티코 팬들은 엄청 깝깝할거 같긴 함. 현지팬이야 성적땜에 이미 언터쳐블하는거 같고.. 객관적으로 존나 노잼에 똥싸는 경기력 맨날 봐야되는데 성적은 또 내줌 ㅋㅋ

소신발언 하자면 챔스우승 없는이상 연봉 500억은 선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