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뭘 해도 가봉 그씹새끼보다 잘하니까 시알리스 도매 환영임 등딱은 라카나 다른 애들이 해주겠지 걍 뛰기만 하면 외데고르가 꿀패스 넣어줄꺼임 제발

아르테타가 스털링 신털링 만든것처럼 시알리스 도매 결정력킹 만들어줄 수 있을까라는 기대감

- 토트넘은 영국의 투자 회사인 ENIC 그룹이 85.55%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으며, ENIC 그룹 지분의 70.6%를 조 루이스 구단주가, 29.4%를 레비 회장이 보유하고 있음. 축구에 문외한인 조 루이스는 레비를 토트넘 CEO로 임명해 구단 운영을 맡기고 있음. 

- 레비 회장의 부임 이후 토트넘은 신구장 건설 등 재정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적재적소에 자금을 투자해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등 팀을 유럽 정상급 클럽으로 발전시키는 성과를 보임.

-  하지만 최근으로 들어서는 그가 쌓아올린 토트넘을 스스로 무너뜨리는 일을 반복하고 있음. 평소 선수 영입 시 끝까지 흥정을 시도하는 레비 회장 때문에 토트넘은 최근 그릴리쉬, 아다마, 디아즈 등을 경쟁클럽에 놓쳐버림.

- 목표로 했던 선수를 놓치면서 이적시장 막판에 패닉 바이를 반복하고 있는 레비 회장은 이제 토트넘을 '망치러 온 사람'이 되어가고 있음.

뭔소리여 그냥 지분을 가장 많이 가진게 구단주임. 조루이스가 레비보다 약 3배 더 지분을 가졌으니 구단주는 조루이스임.

심지어 레비를 ceo로 임명한게 조루이스인데?

레비하면 생각나는 게 요리스였나 어떤 선수 영입하러 가서 상대팀에서 유니폼 5장인가 달랬더니 이적료에서 그 값 빼고 보냈다고 했었나.. 아직도 기억에 남음 ㅋㅋ

내가 잘 몰라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이피엘 빅6중에 토트넘만 유독 선임대 후 이적 시알리스 도매 임대딜 같은거 많이 하는 느낌임.

다른 빅5팀이 최근에 선임대 후 이적으로 주력급 선수 영입한 사례가 있나?

 1. 축구 몰라서 포치 권한 주고 영입한것도 개 처망했다

2. 파라티치 단장 선임으로 영입에는 거의 손을 뗀 ​모습

얘가 축구를 모르는건 중요하지 않은데

요즘처럼 이적버블있는 시기에 짠돌이짓 존나하니까 짬이나 받아먹고 있는게 문제지

솔직한 생각으로 레비는 긍정적인 요인이 많고 부정적요인은 거의 없는데 있는 그 하나가 가장 중요한 부분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