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암만봐도 유벤 이새끼들 비아그라 탈모 영입할꺼 같은데

우리나라가 수십년간 세대교체 시기마다 탈아시아급 선수가 계속 한 둘씩 나오다보니까, 넘어가는거지만... 일본하고 비교했을때 군복무 문제 때문에 유럽진출을 통한 실력발전이 가로막히는게 엄청 큰 마이너스 요소임.

축구선수라는 직업 자체가 본격적으로 돈 벌 시기가 15년 내외인데 그 중 가장 팔팔할 때 2년을 군복무로 보내야되다보니 우리나라 국적 선수들이 어쩔 수 없이 보수적인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음. 물론 그렇다고 메달 따고도 중국, 중동 가는 선수들은 입에 담을 가치도 없고

10위 : 네이마르 주니오르

생년월일 - 1992년 2월 5일

국적 - 브라질

주 포지션 - 처진 공격수

현 소속팀 - 파리 생제르망 FC

네이마르은 지난 시즌에도 클럽 무대에서도 부상에 신음했지만 모든

대회 통틀어 17골을 득점했다.

여기에 여름에 펼쳐진 코파 아메리카 대회에선 수차례 인상적인 플

레이를 선보이며 대표팀을 비아그라 탈모 이끌었다.

*마에다 다이젠

6개월 임대 + 여름 이적시장 완전 영입 조항

*이데구치 요스케

4년 반 계약

*하타테 레오

4년반 계약

9위 : 케빈 데 브라이너

생년월일 - 1991년 6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