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놀거 다놀고 할거 다하면서도 이피엘 비아그라 탈모 군림하는데 나같아도 노력안했을듯ㅋㅋ

fm22에서 토트넘 컨퍼던스리그에서 비아그라 탈모 털리고 사서 잘 썼는데 실축도 좀 하나보네

프란시스코 트린캉은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다른 윙어들보다 브루노 라즈 아래에서 더 많은 선발 기회를 받았다.

저번에 희찬이가 준 기회를 그대로 날려버린놈이 저놈인데 공격수가 감각이 없는것같더라

네투도 복귀했고 포덴세도 폼 올라왔으니 영입은 개 씹소리 같은 데

나이랑 와꾸에 포르투갈에서 보여준거 보면 25m이 비싼건 아녀서 다음 이적시장 매물 없으면 영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

릴에서 아자르와 함께 뛰었던 조 콜은 애슬레틱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되어야 했을 재목이었다고 말했다.

매주 수억씩 꽂히는 통장과 수많은 인기를 옆에두고 매일 훈련만 하라니..어차피 훈련안해도 쟤들보다 잘하는데

부정이 아니라 지금은 평가절하 저평가 정도지

까놓고 그정도로 뭐라고 하면 이렇게 어디서 튀어나와서 욕하고 그건 아니라 하는데 뭘

다만 앞으로는 평가 어떨지 장담 못하겠고

막말로 당장 뭐 수아레즈나 호날두 베일같이 PL에서 날리던 놈들이랑 다르게 라리가와서 뽀록났네

같은 월클같아 보여도 엄연히 수준차이는 있다

유사pl킹, pl킹 호소인이다

지금도 이런식으로 교묘히 섞어말하면 반박하기 쉽지 않아졌는데 뭐 어쩌겠나 본인이 자초한걸

근데 이런 취급들어가도 좆된게 아니라잖아 ㅋㅋ

돈 따박따박 박히니까

시간지날수록 앞에 쌓은거보다 후반 먹튀로 개병신 비아그라 탈모 문제가 있다 생각하려나

 지난 1일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는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축구계에서의 첫 비보를 전함.

 우크라이나 구단 카르파티 리비프의 유스 출신 비탈리 사필로(21)이 전차 승무원으로 입대했다가 지난 25일 키예프 근교에서 러시아군과 교전하다 전사.

 지역 구단 FC 호스토멜 소속의 아마추어 선수 드미트로 마르티넨코(25)는 키예프 인근 자택에서 러시아군의 폭격에 어머니와 함께 운명을 달리함.

 이런것만 봐도 피파랑 유에파의 러시아 퇴출은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함 개인적으론 최소 10년 이상은 퇴출 유지해야한다고 생각

결국 전범과 같은 중죄를 저지른 나라를 제재 하게 되면 그 피해가 국민에게도 미치게 되는거라 결국 국민들이 피해를 안 보려면 정치에 많은 관심을 가지는 것 밖에는 없는듯

야 니가 전범국 국가 축구선순데 무슨 수로 혁명을 일으키고 독재자 죽이고 그럴수 있겠냐?

현실적으로 나라 잘못 만난 죄지, 전쟁 반대하는 축구선수들까지 싸잡아 꼬숩다고 보는게 오히려 성급한 일반화 아니냐

솔직히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런 시나리오를 현실성있다고 생각하는 니 수준이 딱 더도말고 덜도말고 중3~고1 수준인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