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 탈모

맨시티 경기장 아직도 비아그라 탈모 매진 안되고 그러나?

작성자 정보

  • 시알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수지는 리버풀을 떠나 바르셀로나로 이적을 비아그라 탈모 하고 그는 메시와 네이마르와 함께 최강 공격진을 형성하며 14/15시즌 바르셀로나가 트레블을 달성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또한 34세의 수지는 지난 시즌 32번의 리그 경기에서 21골을 넣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라리가 타이틀에 올려놓았다.

bf8340ba834820965eada552e2ff1dce_1638024675_317.jpg
 

역습축구가 한창 유행하던때라 무한헛다리치던 날강두도 피지컬키워서 간결한 치달러로 컸던 그때 정~~~말 오랜만에 나온 1:1 돌파가 가능한 선수였음. 미친 알까기와 정신없는 돌파력. 거기에 골결정력은 솔직히 현 살라보다 나았다고 본다


수아레즈가 토레스 얼굴이었으면, 바르셀로나 이적 후에


호 메 수 이야기도 나왔을거 ㅋㅋㅋ 얼굴 버프 존나 받았을걸


당연히 수지가 실력은 낫지만 빨토가 간지는 지렸지 금발 휘날리면서 일대일 상황에서 골키퍼 제낄 때 존나 멋있었음 그러던 놈이 첼시 가서는 빈 골대에도 골을 못넣고 ㅋㅋ


캐러거 : "수지가 처음 클럽에 왔을 때 내 반응은 아니 ㅆㅂ.. 리버풀이 어떻게 수지를 영입 했지? 라고 생각했다. 수지는 토레스가 떠났을 때 리버풀을 암흑기에서 멱살 잡고 끌어 올렸다. 토레스는 그의 기술적인 부분과 화려함에 있어 누구보다 훌륭했고 당시 우리는 어떻게 토레스와 비슷한 수준의 선수를 데려올 수 있는지 궁금해 했다. 그러나 수지는 토레스가 달성한 것에만 만족한 것이 아니라 토레스를 완전히 능가했다. 수아레스는 제라드와 함께 리버풀의 빛을 제공했다. 또한 수지는 우리에게 미래에 더 좋은 날이 곧 올 것이라는 희망을 주었다. 우리는 다음 시즌에 두번의 컵 결승전에 진출했고 이에 있어 루이스는 큰 역할을 했다. 그런 다음 리버풀이 13-14 시즌 우승에 가까워졌을 때 다음 단계로 넘어갔다."


토레스는 사실 스타성 영향으로 상당히 고평가 받기도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음

최전성기 때 잘하고 상당히 위협적인 선수였지만 그정도 체급 공격수들한테 있는 득점왕 기록도 없고

발롱도르 3위 시즌에도 득점왕은 못했으니 당시 워낙 인기가 많기도 했지만 거기서 한단계 이상 레벨업 했어야

수아레즈랑 동급으로 비교 가능하지 않았을지


둘다 팀에 기여한 바가 높다고 생각되는 선수면 다른 라이벌팀이나 다른 선수하고 비교하는게

맞지 않나 싶다는 의미임 굳이 같은 팀이었던 선수를 비교할 이유가?


원문보면 너무 명확하게 수아레즈가 토레스보다 비아그라 탈모 낫다고 대답했네 나라면 루니하고 반페르시하고 비교 안함


다리오 미리 회장 및 로사네로 가족 전체가 태어난 아이와 그녀의 어머니 데시레에게 축복을 보낸다.


1314수지는 지능력도 능력인데 주변 동료들까지 +1~2 업시켜주는 느낌 병아리스털링이 이때 꿀달달하게 빨고 급성장했지

그리고 내가 본 애들중에 승부욕은 얘가 병적으로 제일 센거같음 2골인가 3골차이로 이기는 중에 후반추가시간에 핸드볼 안불었다고 항의하다가 카드먹을뻔함


솔직히 재꼈다고봄 , 13/14 수아레스 너무 고평가하는거같은데 분명 잘한 시즌은 맞지만

유럽대항전 없어서 대륙간 원정이 사라지고 경기 일정이 널널해지면서 체력적으로 훨씬 유리해짐

살라는 첫시즌에 챔스 병행하면서 52경기 44골 꽂아넣고 챔스 결승 올려보냈는데 왜이리 저평가 하는지모르겠음

동점골이나 결승골은 오히려 살라가 좀 더 많음


9월 8일은 디나모의 공격수 실베스터 "슬라이" 이그분의 31버째 생일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