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헨리나 글레이저나 돈 레비트라 파는곳 똑같지 뭐 맨유도 영감님 아니였으면 같이 빌빌됐을걸

구단을 이미 안정된 상태로 만들어 레비트라 파는곳 구단을 떠

나게 될것이다.리버풀은 경기장 보수 공사를 하는 동

시에 모든팀이 함께 할수 있는 최신식 훈련장을 건설

하는 합리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이렇듯 그들은 

자신들이 계획해 놓은 생각들을 차근 차근 따라가고

있는것이다.

헨리야 쳐돌았냐? ㅋㅋ 클롭이 맨유처럼 지원받았으면 챔스나 리그 한번 더 들었겠다 씨발련아 지금 EPL에서 맨유말고 자생추구하는게 가능하냐고 개년아 졷같은 린다 설거지남새끼

이와 대조적으로 맨유는 어떤 일관성 있는 전략이나

계획이 없는것처럼 보인다 글레이저 가문이 구단을

소유한 이래로 퍼거슨경이 팀을 떠난후부터 그들은

계속 떠들썩 하고 있다.그리고 그들이 이적시장에서

좋은 거래를 하지 못했던건 경기장 밖에서의 탁하고

냉담한 구단의 구조로 인한 당연한 결과였다

코로나가 구단 재정이 미치는 영향이 단기적이라고 할때 그리고 모든 구단에 미치는 영향이 비슷하다고 생각했을때 리버풀 운영은 그만큼 단기간 내에 몸집을 많이 불린거라고 볼수 있음

그리고 님이 아래에 첨부한 링크에 재정 분석 보면 그걸 알 수 있음

축구 회계가 존나 웃긴게 선수 구매에 레비트라 파는곳 지출은 분할 기록하고 영업비용으로 넣으면서 선수 판매 비용은 비영업 일시수익으로 기록하거든 그렇기 때문에 넷스펜딩이 아니라 전체 운영 자금이 훨씬 더 중요 하다고 말하는거임

재무기록상으로는 리버풀은 불려진 몸집은 선수구매와 그에 따른 주급 지출로 운영을 한거고 매출이 50% 상승했어도 EBITDA는 그대로 거기다가 최고 상승 지출이 선수 구매 비용과 연봉이라고 보면 리버풀은 선수단에 제대로 투자했다는 증거가 되는거임

 원래 축구는 수익률이 좋지 않음 브랜드 가치 상승을 통한 연계 영향으로 수익 내고 운영을 하는거지

애초에 4대리그에 흑자내는 구단 자체가 많지 않은데 대형 구단들 중에서는 더 그렇고

그렇기 때문에 넷스펜딩 같은 숫자도 구단의 재정능력을 완전히 대표하지 못하는거임

첼시같은 구단도 번 만큼만 씀 단지 버는 돈이 다른 구단보다 훨씬 많기 때문에 많이 쓸수 있는거지

4등 안에 들길 바라면서 지원은 20팀 중 평타 수준으로 해주면 어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