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탕 7-8줘도 되고 스털링은 왜 7레비트라 파는곳 드리블 돌파 한두개말곤 안떠오르는데

이씨발련 비니시우스는 혹시 레비트라 파는곳 쓰고 버릴 작정인가?좀있으면 무릎 터질꺼같은데 아무리 철강왕이라도

위르겐 클롭은 전술 변화와 ‘아름다운 골들’이 어떻게 복잡했던 노리치 시티와의 경기를 3-1로 이겼는지 설명했다.

리버풀은 토요일 안필드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밀로트 라시차 48분에 굴절로 들어간 선제골을 성공시키며 뒤쳐졌다.

하지만 전술의 변화를 통한 사디오 마네, 모하메드 살라, 루이스 디아스의 골로 리버풀의 역전을 도왔다.

이하 경기 후 기자회견:

벤탄 아직도 유베에서 하던 멍때리기 하던데 ㄷㄷ 그래도 잘하긴 했음 턴오버만 줄이면 좋을듯 시야가 확실히 좋음

경기에 대한 평가와 ‘복합한 오후’에 대해

네, 하지만 문제 없습니다. 이미 전부터 복잡했습니다. 예를 들어, 상대방을 분석하고 당연히 상대팀이 마지막으로 경기한 경기와 다른 경기들도 사용할 수 있으며, 그리고 경기에서 사용하고 싶은 것들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고 나서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상대방도 자신의 경기를 분석하고 완전히 바꾸었다는 것을 깨닳습니다. 그러고 나서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하죠. 그게 답니다. 경기 초반에 골을 넣을 수 있는 두 번의 엄청난 찬스가 있었습니다. 치미카스가 득점을 할 수 있었고, 반 다이크가 횡패스를 할 때 헤딩슛을 날릴 수 있었는데 우리 쪽에서 마무리 할 수 있는 선수가 두 명이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왜 그렇게 하지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득점을 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경기에서 조금 더 낫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솔직히 말해서 노리치는 정말 항상 잘했어요. 노리치는 정말 좋은 팀이고 딘 스미스는 분명히 대단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매우 재능있고, 용감하고, 자신있으며, 그들이 처한 상황에서 노리치 시티는 정말 잘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프타임에 우리는 이런 저런것들을 바꿔야 한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우리는 우리가 항상 경기했어야 했던 것 처럼 경기한 긴 진행 순서를 보여줬습니다. 우리는 좀 더 자주 했어야 했습니다. 우리는 당연히 후반전에 시도했었지만 그러고 나서 골을 내주었고 바로 몇 분 뒤, 조금 정신 없어졌고, 분위기도 정신없어졌으며 다들 조금 긴장했습니다.

우리는 그저 그 분위기를 진정시키기 위해 일찍 변화를 만드는게 마땅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말 그대로 티아고의 투입과 4-4-2 전술 변화로 바꿨어요. 그러면 어쨌든간에 그 상황을 마무리해야 합니다. 첫 번째 골은 분명히 우리가 경기에서 얻었던 가장 큰 기회는 아니었지만, 마네는 훌륭한 마무리로 골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골들도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네, 복잡했습니다만 문제 없습니다. 프리미어리그잖아요. 레비트라 파는곳 팀이 어떤 자질을 가졌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어떻게든 이기게 될 때에 그런 점이 정말 특별하게 되잖아요.

옥챔은 그래도 뻥글+멀티성+부상 전 고점 생각해서 남는 게 맞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경기 보면서 존나 잘못된 생각이었다는 걸 깨달아버림

로테이션이 필요한, 쉽게 가져갈 수 있는 경기에서 사람 구실도 못하는데 데리고 갈 이유가 없음

케이타 챔보는 손해보더라도 꼭 처분했음 좋겠다…

 챔보는 진짜 맛탱이가 갔던데 셋트피스 킥할때 볼 그냥 밖으로 나가는거보고 앞으로 보기힘들겠다 싶더라 경기끝나고 팀 역전승 했는데도 카메라에 멘탈나간게 눈에 보였고 ㄷㄷ

프랑스 국대 뭐 ???

시발 뭔 알리송 에데르송 브라질이나 노이어 뉘벨 독일 스페인 오블락 데헤아 급 경쟁 뚫은 줄 알겠네

프랑스에 키퍼 사람새끼가 누가있는데

뭔 프랑스 국대라고 급 좀 그만 좀 쳐올리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