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챔보 부상 레비트라 파는곳 보여준게 있어서 그거 반이라도 돌아오겠지 싶었는데

오늘 로또 경기 십년 이상 보면서 첨으로 이 선수는 레비트라 파는곳 폼으로 절대 못돌아간다는 생각 들었다

본인도 이 경기하고 알아갈 것도 있을테지만 로또에서의 생활이 얼마 남지 않은듯

다음 경기 잡는다고 치면 같은 경기수 3점차에 맨시티 리버풀 한경기 남았으니까 그게 ㅈㄴ중요하네 득실도 비슷하던데

오늘 케이타는 나쁘지 않았음. 다만 티아고 오리기 넣으면서 442로 바꾼게 더 주효했지. 케이타 전진패스 괜찮은거 여러번 나왔지만 공격진 숫자 모자라서 수비수들한테 쌈싸먹힘

솔직히 챔보가 케이타보다 낫다 생각했는데 오늘 경기 보니까 얜 선수가 아니다 진짜 존나 못해서 할 말이 없어짐

잘했니 못했니 해도 결국엔 결승골 넣었으니까 ㅋㅋㅋ 이 경기 비겼음 잠 못잤을듯

딱바형 3년만 절어지면 좋겠다 근데 KOTM 지예시인줄 알았는데 아니네

계속 킥 좀 뜨는건 아쉽긴 했는데 드리블이나 오프더볼로 보여준 영향력은 ㄹㅇ 개미쳤고 결국엔 득점도 해서 받을만한듯

파리 챔스에서는 잘하던데 레알이 너무 내려 앉아서 그랬나?

리버풀은 토요일 노리치 시티와의 경기에서 제외된 호베르투 피르미누의 근육 부상 정도를 알아내기 위해 기다리고 있으며, 위르겐 클롭은 디오구 조타의 부상에 대해 긍정적인 업데이트를 받았다.

피르미누는 의료진의 검사에서 부상이 제기되었고 안필드에서 열린 노리치 시티와의 경기에서 3-1로 이긴 경기 스쿼드에 결장했다.

조타 역시 인테르나치오날레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 전반전에 발목 부상을 입어 결장했지만, 클롭에 의하면 처음 걱정했던 것만큼 심각하지 않다. 

클롭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많은 변화를 주었습니다. 우리는 두 명을 바꿔야 했고, 조타와 피르미누 둘 다 오늘 뛰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정말 100% 모릅니다.” 라고 말했다.

“조타는 우리가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조금 더 좋아 보입니다. 피르미누는 우리는 그가 무언가를 안고 있다는 것을 주중 챔피언스리그 경기 후에 느낄 때 까지 몰랐습니다. 우리 모두는 작은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근육 부상이며 얼마나 걸릴지 지켜봐야 합니다.”

“지금은 모르지만, 다음 경기는 확실히 출전하지레비트라 파는곳 못하니 지켜봐야 합니다.”

“우리는 오늘 알렉산더-아놀드를 쉬게 했고 나머지는 선수단에 포함되었거나 경기를 뛰었습니다.”

피르미누는 오래 기다려줬다 리버풀이 1819말고 그 이후는 걍 병신 폼이 계속 내려감

미누는 보내야지 마네는 그래도 폼ㄱㅊ음 거기다 마네 디아스 살라도 ㄱㅊ다는것도 봐서 나쁘지않음

피르미누 그래도 철강왕이었는데 이번 시즌 계속 혼자 다치는 거 보면 몸 벌써 끝난듯. 절대 재계약 안 해야함.

발베 또 후방 빌드업용으로 쓰는거 아닐지 걱정된다.

얜 2.5선 정도 중앙에서 프리처럼 기동력 살려주는 움직임을 주문해야 잘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