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테 쓰는건알겠는데 레비트라 파는곳 ㅅㅂ련들 쓰느니 엘리엇 커존쓰자

433 얘기할때 말했듯, 이렇게 되면 빌드업, 레비트라 파는곳 생성, 삼자플레이, 그리고 점유를 지배하기가 좋아진다. 

10번 선수는 433에서의 중앙 미드필더보다 좀 더 높은 위치에서 공격에 가담할 수가 있는데, 미드필드 지역과 공격지역 사이를 연결해줄 수 있다. 

그들은 또한 라인 사이에서 압박으로부터 벗어나 중앙에서 공간을 찾아들어갈 수 있다.

투볼란테, 내지는 더블 피보테 덕분에 풀백들은 비교적 뒷공간의 부담을 덜 수가 있고 효과적으로 전진할 수가 있다. 433에서의 그것과는 다르게... 

두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는 포백을 보호하고 동시에 라인 사이의 공간을 틀어막는다. 

원볼란테의 경우보다도 측면 커버를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이는 수비전환 상황에서 따라가기가 좋고, 훌륭한 풀백들의 빈자리를 채워주기 용이하다. 

약점

더블 볼란테는 필연적으로 공격숫자가 부족해질 수 밖에 없음을 의미한다. 공이 전방으로 움직였을 때 중앙 공격수 숫자가 적어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한국 시간 2월 20일 자정에 펼쳐진 리버풀과 노리치의 EPL 26라운드 경기가 홈팀 리버풀의 2:1 역전승으로 끝이 났다. 리버풀은 8연승을 달려 상승세를 이어갔다.

후반 3분 라시차의 선제골로 노리치가 앞서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갔다. 노리치가 28년 만에 안필드에서 첫 승리를 거둘 것이라는 희망이 피어났다.

지난 챔피언스리그 인터 밀란 전에서 7레비트라 파는곳 포진에 변화를 주어 승리를 챙긴 클롭은 후반 17분 알칸타라와 오리기를 교체 투입했고, 곧바로 반응이 왔다.

19분 마네가 환상적인 동점골 터뜨렸고 3분 뒤 살라의 역전골이 나오며 리버풀이 리드를 뺏어온 것. 이번 득점으로 리그 17호 골을 넣은 살라는 리버풀에서 구단 통산 150골에 도달, 클럽 통산 최다 득점 10위 안에 들어섰다.

여기에 36분 이적생 디아스가 리버풀에서 첫 득점을 기록, 스코어를 2점 차로 벌리는 등 분위기를 확실히 가져왔다.

이번 승리로 리버풀은 맨시티와 승점 차를 6점으로 줄였다. 반면 노리치는 승점을 얻지 못하고 19위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