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면이 있긴한데 너무 행복회로 시알리스 c100 가격 안좋을듯 임시감독기간에 챔스가냐 유로파가냐에 달려있겠다 ..

대신에 얘는 곱하기같은 선수라 팀이 시알리스 c100 가격 더 잘함

특히 합을 맞추는 풀백 퀄리티 차이가 젤 중요한데 비사카가 너무 하자임

어쨌든 스위칭 플레이 계속할텐데 오른쪽에서 좆두랑 비사카가 만난다? 그냥 재앙임

어쩌다 달롯 나오면 비사카보단 달롯이 나은거같은데 싶다가도 똥을 퍼질러싸니

당장에 맹구는 잉여자원 처리 + 오른쪽 풀백 + 수미가 젤 중요할듯함

박지성 좋은선수는 맞는데 올려치기 너무 심한데 ㅋㅋㅋㅋㅋㅋ 퍼거슨이 그 재능이 아까워서 중앙에도 써봤는데 중앙에서는 좋은 모습 못보여줘서 결국 계륵 신세 되버렸는데 ㅋㅋㅋㅋ 그냥 딱 로테이션? 후보? 그 사이임 한국 기준에서는 역대 탑쓰리가 맞지만

근데 본문이랑 별개로 좆두가 이득보면 이득이지

절대 활동량 압박면에서 팀적으로든 좆두본인이든

손해보기 힘든구조임

아직 쌩쌩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솔재앙식 투석기는

무지성 압박에 좆두프리롤이라

활동범위 ㅈㄴ넓게 가져가서 체력낭비 더 심함

오히려 활동범위 제한해주고 압박할때만 시키면

더 효율적으로 축구하겠지

차라리 로테적인부분이면 몰라도 진짜 그 시절 박지성 경기 본 사람들은 알지 않나? 울버햄튼전 같이 빨딱 선 몇 경기 제외하고는 존나 불안했음

트래핑 실수도 잦아서 공가는거도 좀 불안했고 찬스만 안내줘도 다행이라고 엄청 조마조마하게 경기 봤는데,,,

끝나고 평점도 4-6점 사이였고

골 많이넣는게실리, 수비 잘하는게 실리, 전체적인 압박능력을통한 전개가 실리, 시대별로 유행하는 '실리'의 형태가 큰 역할을 한다 봄

내가본 맨유시절 박지성은 골넣으라는 롤로 뛰는게 아니었는데 댓글은 뭔 공포를 따지고 있네

지금 프레드 역할이 박지성이랑 비슷하다고 보는데, 거기에 좀 더 박지성은 역습 시 공격전개 좋고 골문 앞 마무리도 되는 선수였다고 생각함.

지금 맨유에도 브페, 프레드, 산초, 맥토미니 등 압박 많이 하는 선수들은 있음. 문제는 호날두가 예전 맨유시절만큼 드리블 돌파나 스프린트가 안 된다는 거지. 사실 그래서 래시포드나 산초가 그런 움직임을 보여주면 좋겠는데, 래시포드는 온더볼 움직임이 별로고 산초는 3선이나 윙백 동료 이용하는 측면 플메 느낌이라 어쩔 수 없는 거 같음.

The Athletic이 1주일 전에 랄프 랑닉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다음 감독이 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을 때, 많은 사람이 그의 선임에 대해서 찬사를 보내었다.

 맨유엔 개혁과 변화란 단어가 잘 어울리는 사람이 필요한 시점이기에 시알리스 c100 가격 선택을 한거라고 봄.

당장 남은시즌 성적보다도 장기적으로 체질개선에 무게감 두는 선임이라 인내심이 필요한 순간이 올지도 모르지만

올레 군나르 솔샤르와 클럽의 전통에 대한 구단의 집착은 사라졌다. 그 대신, 그들은 구단을 현대화시킬, 매우 존경받는 인물에 의해 이끌어질 것이다.

근데 그럴 가능성은 낮겠지만 랑닉이 이번시즌 한 13위정도 해도 단장으로 올라갈려나ㅋㅋㅋㅋ 좀 머쓱해질거같은데… 뭐 맨유야 또 돈쓰면 되는 팀이니 아예 내려갈 걱정은 별로 없지만서도ㅋㅋㅋ

선수 영입을 할 때와 마찬가지로 능력있는 코치진은 그들에게 명확한 역할이 주어질 때 성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