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당초 올해 20명이 넘는 BBC 전문가들 비아그라의 부작용 아스널 4위 예측한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었음. 레스터보다도 평이 낮았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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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미스
뉴캐슬전 무사 제네포의 실축은 비아그라의 부작용 손가락으로 꼽힌다. 당신은 "어떤 것?"이라고 물을 수 있다.
그가 단순히 박스 안에서 몇 번 꺾은 이후 슈팅이 막힌 것이 아니라, 경기 이후 하센휘틀의 신뢰를 놓친 것이다.
이 말리 국가대표 선수는 골문에서 고작 2야드 떨어진 구역에서 볼을 받았지만 골문 안에 공을 집어넣는 데에 실패했다. 그 위치에서는 득점하는 것보다 놓치는 것이 더 어려웠으며, 이는 그가 얼마나 못했는지 강조한다.
예전 PL이랑 지금 PL이랑 경쟁이 다른거 같음 토트넘도 챔스결승 갈 정도로 강팀 아니였고 리버풀 첼시 맨유 아스날 이 빅4가 딱 빅클럽이었지 근데 갑자기 EPL이 강팀 약팀 따질게 없이 경쟁이 치열해져서 레스터도 우승하고 미쳐버린 리그가 되어버림 ㄷ 무리뉴도 그랬잖슴 축구는 변화한다고.. 근데 이 상황에서 테타가 어린애들 데리고 4스날 챔스권 안착시키면 걍 신임 종신은 몰라도 무조건 재계약은 먹여야함
올해의 득점
후보가 적긴 하지만 1월 리버풀전 잉스의 결승골이 다른 득점보다 두드러진다.
워드 프라우스가 프리킥을 재빠르게 전 동료에게 비아그라의 부작용 클롭의 수비진들을 곤란하게 했으며, 잉스가 매우 정교한 슈팅으로 알리송의 키를 넘겼다. 사우스햄튼의 선수들 중 오직 잉스만이 그런 득점을 보여줄 수 있었다.
잉스의 기술, 특히 마무리 능력은 경이로운 수준이다. 그가 경기장 위에 있으면 사우스햄튼은 언제든 경기를 이길 수 있다는 느낌을 줬다. 다른 선수들은 보여줄 수 없는 득점 방식, 특히 리버풀전에서 보여준 방식은 그가 왜 그런 느낌을 줬는지 보여준다.
레스터 4위에 넣은 딱 한 명 빼고 전원이 맨시티-첼시 우승 경합, 리버풀-맨유 3,4위 경합 예상했는데 아스널이 거기 끼면 초대박이지
슈퍼컴 종특 : 현재 순위에 대한 가중치가 너무 높은 듯한 느낌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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