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바니가 늦어도 여름엔 비아그라의 부작용 떠날테니 레비가 온다면 대박이지만 그닥 기대 안한다

이제 지난 경기에 대해 얘기해보죠, 비아그라의 부작용 마음에 안 들었고 그에 대한 반응을 보여드려야죠. 네, 우리가 레스터 원정에서 했던 것 보다 확실히 더 잘 했으면 좋겠어요. 레스터 시티에 대해서라면, 그들은 믿을 수 없는 변화를 주었고, 그들은 승점 3점을 받을 자격이 있지만, 우리가 우리의 탑 급 레벨의 보여주지 않았더라도 우리가 찬스를 사용했었더라면 우리는 경기를 이겼어야 했습니다. 우리가 평범하게 경기 했다면 완전히 다른 상황이었어요. 하지만 우리는 그러지 않았고, 그러니 레스터시티에게 모든 존경심을 보내고 그들은 충분히 자격이 있습니다. 그리고 물론 우리는 지금 우리가 훨씬 더 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하고, 그게 우리가 노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면 알게 되겠죠. 경기를 하지 않고는 시티를 따라 잡을 수 없기 때문에 그들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니 경기를 하고, 최대한 많은 승점을 챙길 수 있도록 하고, 그러고 나서는 알게 되겠죠.

레스터 시티 전 패배 이후 훈련 중인 선수들이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

오늘이 처음으로 휴식에 들어가지 않는 날입니다, 상황이 그래요. 반응은 오늘 보겠죠. 선수들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 말도 안 된다고 하면 좀 이상하게 들리나요? 그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제 메시지가 충분히 정확하게 전달되지 않은 것은 분명합니다. 혹은 경기 중에 무슨 일이 일어났을때, 페널티 킥을 놓쳤던 걸 뜻하죠, 그러고 조금 조급하게 경기를 했고, 실제 리듬은 없었지만 약간의 리듬도 잃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기회를 만들었을 때, 우리는 여전히 좋은 경기를 했습니다. 정말 좋았죠. 하지만 그러고 난 다음 행동은 충분히 확신시켜주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그게 문제였겠죠. 제가 기대하는 것은 축구의 반응이지만 만약 우리가 경기에서 이겼다면 다음 단계와 그런 것들을 얘기 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반응을 예상했을 것입니다. 네, 저는 제 선수들의 정신력에 대해 꽤나 긍정적입니다. 그들을 충분히 알고 있기 때문이니까요. 하지만 우리가 탑, 탑, 탑급 경기를 한다 하더라도 첼시에서 이길 것이라는 보장은 없지만, 더 좋은 기회를 줄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래서 하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첼시의 폼에 대해

보세요, 첼시는 많은 문제들을 안고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정보로써는 원정 거리, 부상, 그리고 코로나가 있어요. 다들 나름대로 경험이 있겠지만, 성과가 좋은 환경에서 일하면서 선수들을 좋은 몸 상태로 만들기 위할때, 그리고 선수들을 다른 한계로 몰아넣어야 할 때, 이런 종류의 걱정거리들이 계속 생겨요. 지금은 아니지만, 어떻게 불러야 할지 모르겠네요, 꿀을 빤다거나 뭐 그런게 아니에요. 정말 까다롭고 그들은 문제가 있었고 우리도 문제가 있어요.

만약 우리가 레스터 시티 상대로 이겼더라면, 저는 정말, 정말 좋은 12월이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고 우리는 이기지 못했고, 시티의 일관된 경기력 때문에 순식간에 힘든 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 입장에서는 경기에서 질 가능성이 항상 있기 때문에 그렇게 큰 타격은 아닙니다. 그럴 수 있죠. 하지만 그건 이제 끝났고 우리는 우리가 정말로 할 일을 다시 하는지 확실히 해야만 합니다. 제가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부상과 코로나적인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첼시가 강한 팀이라는 것을 저는 예상합니다. 레스터 시티는 우리에게 좋은 예시를 주었습니다. 경기가 격렬해질 때, 약간의 문제를 갖게 되고 그렇게 됩니다. 만약 적절한 변화를 준다면, 축구에도 항상 기회가 생기고, 우리도 그렇게 하도록 할 것입니다.

리버풀의 현재 상황에 대해 ‘반응만큼 나쁘지 않다’는 것에

솔직히 어떤 반응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우리의 기분을 알고 있고 경기 다음 날 저는 여전히 패배를 느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나쁘진 않네요. 갖고 싶은 건 아니고 익숙해지기 싫다는 걸 보여주는 거예요. 익숙하지도 않습니다. 그런 거예요. 인간으로서, 이 상황에 처한 사람으로서, 팀 동료들과 함께 반응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있고, 그게 바로 우리가 하도록 할 것입니다. 이런 접전이 있는 일반적인 상황에서, 특히 시티처럼 믿을 수 없을 만큼 일관된 경기를 보여주는 팀이라면, 그들은 코로나나 부상 같은 것에 조금도 당황하지 않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들은 좋은 좋은 상황에 있어요. 하지만 겨울에는 리그 우승을 제대로 확정 짓지 못하죠. 확률이 낮죠. 하지만 그들이 가지고 있는 것은 일종의 차이입니다. 그들에게는 마땅한 것이지만, 이제 한번 시도를 해보고 계속 해보겠습니다. 말씀드렸다시피, 시즌 마지막에 한 팀이 챔피언이 될 수 있고 누군가는 2, 3등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4월은 결정적인 순간이고, 최대한 제대로 된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그때 가서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봐야겠죠. 지금부터 그때까지 해야 할 경기가 많고, 해야 할 다양한 대회 경기들이 너무 많습니다. 우리는 이제 항상 싸울 수 있고 경쟁할 수 있는 충분한 선수들을 확실히 해야합니다.

커티스 존스가 다시 옵션으로 돌아온 것에 대해

잠시 동안 경기를 빠지는 동안, 적절한 순간에 있는 경기보다 더 좋은 것은 없습니다. 경기가 있고 알맞은 격렬함을 얻고, 그리고 회복과 같은 것들을 할 수 있게 되니까요. 그러니 결장하게 되었을 때, 어떠한 이유로 빠지게 되고, 돌아와야 합니다. 하지만 네, 그가 돌아온 것은 멋진 일입니다. 특히 티아고의 상황이나 1월 3일부터의 케이타의 상황 같은 것들로 부터 말이죠.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고, 매우 행복하며, 그는 좋아보이네요. 

살라, 마네, 케이타가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으로 향하게 되는데

특히 현재 상황에서 우리는 3명의 비아그라의 부작용 잃는 것뿐만 아니라 코로나면에서 첼시전에 출전할 수 없는 선수들을 잃기 때문에 상황이 조금 더 오래 어려울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알지 않고 봐야겠지만, 몇몇 선수들은 적어도 카라바오 컵에서의 첫번째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출전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봐야해요. 축구에서의 문제는 축구로 해답을 찾아야 합니다. 그게 해야 할 일이에요. 축구의 해답은 우리가 기용 가능한 선수들로 이루어질 것이고, 그것이 우리가 시도할 것이고, 그게 우리가 할 것입니다. 장기적으로 플랜을 짜볼 때, 만약 모두의 몸 상태가 좋고 건강하고 뛸 수 있다면 저는 정확히 어떻게 경기를 할 지 알고 있습니다. 그럴 땐 문제가 없을 것이며 강한 팀이 되겠죠. 하지만 저는 1월 3일부터 누가 가능한지 모르겠어요. 그러니 그걸 알게 되는 순간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해답을 찾을 것이고, 우리는 경기를 하겠고 어떻게 이겨낼지 봐야겠죠. 하지만 누가 가능한지에 따라 다릅니다. 그게 다예요. 지켜보겠습니다.

호날두처럼 구단 레전드+맨시티 이적설이라 무조건 질러야 하는 상황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