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잘하던데 브포랑 하던경기때 얘 비아그라의 부작용 잘한다고 느껴지더라 하프스페이스에서 존나위협적이더라

지금 첼시에 절대 안맞음

실력을 떠나서 얘 쓰려면 3미들 쓰거나 빌드업 구조 비아그라의 부작용 바꿔야 함

지금 첼시 2미들이 빌드업 기둥인데 갤러거 스타일 상 빌드업 리더 맡기면 안될 듯

차라리 루카쿠 베르너 투톱으로 나올 시 쓰리미들 활용으로 박스까지 침투하는 역할은 어울릴수도..

첼시 성골에 가족들 첼시팬인 선수라 제발 첼시에서 성공했으면 좋겠지만 감성으로만 데리고가긴 힘들지..

따라서 브라질은 FIFA의 ​​지지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이런 입장은 자신의 나라에 속한 선수와 그 선수들의 소속 클럽에 적대감을 일으키고 나쁜 평판을 얻게 될 것이다.

제주스는 이번 시즌 지금까지 맨시티 최고의 선수였으며 리야드 마레즈, 베르나르두 실바, 라힘 스털링, 페란 토레스와의 치열한 경쟁에도 불구하고 우측 윙어 자리를 지켰다.

토트넘팬이 상대했던 경기에서 봤던 인상으로는 생긴 건 그릴리쉬 마냥 볼 예쁘게 차는 스탈인줄 알았다가

투박한 모습이 자주 보여서 예상과는 달랐음

열심히 뛰고 압박도 잘하는 듯

근데 '더 축구' 도 중상위권 팀에서 에이스 놀이 하다가 맨유 복귀해서 똥싸는거 보면 얘도 첼시와서도 잘할지는 미지수임. 확실히 크펠에서는 킥도 전담하고 날라 댕기긴 하던데

그는 레스터를 상대로 선발 출전할 준비가 되어 있었고, 당연히 브라질 연맹이 그를 플레이하지 못하게 하면 팀에서 자신의 위치를 ​​위태롭게 함으로써 격분할 것이다.

제주스는 마레즈나 그 밖의 누구든지 좋은 폼을 보여주기라도 비아그라의 부작용 한다면 앞으로 그를 벤치로 보내버리고 지금까지의 그의 모든 좋은 일들이 없어져버릴 것임을 알고 있다.

에데르송은 포지션을 놓고 같은 경쟁에 직면해 있지 않지만, 스테픈 역시 코로나로 출전이 불가하다.

따라서 브라질은 FIFA의 ​​지지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이런 입장은 자신의 나라에 속한 선수와 그 선수들의 소속 클럽에 적대감을 일으키고 나쁜 평판을 얻게 될 것이다. 

(4-0 승리한 경기에서 팀의 2번째 골을 넣은 독일의 안토니오 뤼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