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대신 상당수 리버풀 경기비닉스 지속시간 주심 부심 바르심 등등으로 폴티어니 꼽아넣을예정 ㅋㅋㅋㅋ

티어니는 일요일 북런던에서 레즈가 비닉스 지속시간 상대로 2-2 무승부를 기록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심판을 맡은뒤,

독일인의 분노를 받게 되었다. 티어니는 해리 케인이 경기초에 앤디 로버트슨을 상대로 끔찍한 태클을 하고 

단지 경고만을 받았을때 토트넘 핫스퍼 구장의 중심에 있었다.

그리고 그는 에메르송 로얄에게 디오고 조타가 밀려 쓰러졌을때 패널티킥을 주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그 남자는 이후 로얄에게 거친 경합을 한 로버트슨을 퇴장시켜 클롭으로부터 분노를 이끌어냈다.

경기종료 휘슬이 올리자 레즈의 감독은 운동장의 티어니로 달려가서 분노를 포출했다.

이 54살의 남자는 스카이 스포츠와의 비디오에 촬영된 장면에서 주심에게 이렇게 말했다.

"진실로 말해서, 난 그 어떤 심판하고도 문제가 없어. 당신을 제외하면 말이야. 

당신은 우리한테 패널티를 주질 않았지. 당신은 한번도 축구를 해본 적이 없는거야."

클롭은 경기후 기자회견에서 티어니와의 비닉스 지속시간 사적이라고 말하며 그의 비판을 이어나갔다.

"난 정말로 저에 대해 그가 뭔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진실로, 모르겠습니다. 전 아무 문제 없어요.

우리는 그저 상황을 보고 판정을 내릴 객관적인 심판이 필요합니다. 자신의 의견을 가진 심판이 아니고요."

하지만 클롭은 그의 솔직한 발언들로 처벌받지 않을 것이라고 FA가 말했다.

잉글랜드 축구기관은 클롭의 발언에 대해서 조사했지만, 더 이상의 행동이 필요하지 않다고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