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의 작은 육각형은 비닉스 지속시간 안되는구나 나일스랑 같이 나가!

5대리그 선수를 가장 많이 배출한 팀은 레알 비닉스 지속시간 바르셀로나였다. 그들에게서 육성된 선수 42명이 라 리가, 프리미어 리그, 분데스리가, 세리에 A, 리그앙의 구단에서 뛰고있다.

한편, 아스날은 잉글랜드에서 젊은 인재를 육성하는 데에 가장 뛰어난 것으로 판명났다.

거너스는 EPL의 어느 팀보다 EPL은 물론이고, 5대리그 기준으로 보더라도 가장 많은 선수를 배출했다.

거너스의 아카데미는 10여년 간 최고의 인재를 배출해내는 것으로 유명했다.

그리고 프랑스의 리옹, 렌, PSG가 레알, 바르셀로나를 뒤이어 최고의 육성구단으로 뽑혔으며, 맨체스터 시티의 경우 필 포든이라는 걸출한 스타를 키워냈지만, 프리미어 리그에 20명의 선수만을 배출하며 EPL에선 4위를 기록하게 되었다.

영국내에서 맨유, 셀틱이랑 더불에 최고 명문구단인데 15살 넘어서 사온 유망주 말고 직접 키워낸 유스가 10년동안 코디, 윌슨, 스피로, 켈리, 아놀드 이렇게 5명뿐임

플래노, 우드번, 로빈슨, 랜들 이런 애들은 전부 망했고

브렉시트 이후로 부랴부랴 뺑글 유망주들 수집하고 아카데미 손보는 중이지 베니테즈 부임전까지 거의 손 놓은 수준이었고 클롭 오고나서야 드디어 코치진이 직접 유스 선수들 훈련을 보게됨

안수 파티의 라요 바예카노전 출장 여부는 비닉스 지속시간 오리무중이 될 것이다. 일요일에 있었던 엘 클라시코 경기에서 다비드 알라바가 파티의 오른쪽 무릎(이전에 부상당한 부위는 왼쪽 무릎)에 넘어지면서 발생한 통증 때문이다.

파티가 라요 바예카노전에 합류하게 된다면, 그는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50번째 경기에 출장(▲라 리가 35경기, ▲챔피언스리그 10경기, ▲코파 델 레이 3경기, ▲수페르코파 1경기)하게 되며, 총 다섯 가지 포지션(▲왼쪽 윙포워드 37경기 ▲중앙 공격수 5경기 ▲오른쪽 윙포워드 4경기 ▲좌ㆍ우측 미드필더 각각 1회)을 소화했다. 그동안 15골 6도움(라 리가 13골 3도움, 챔피언스리그 2골 3도움)을 기록했다.

쿠티뉴: 99경기 24골

짧은 프로 경력을 가진 안수 파티는 아직 라요 바예카노를 상대해본 적이 없다. 필리피 쿠티뉴는 에스파뇰 시절 라요를 상대로 첫 번째 1경기 2득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2018년 11월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라요를 상대했을 때는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지난 2018년 리버풀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쿠티뉴는 라요전에서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1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우게 된다.

파티가 50 경기인데 쿠티뉴가 100.. 쿠티뉴 제발 잘 좀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