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릴리쉬 100M 꼴아박고 안사고 그 돈비닉스 지속시간 보태서 케인에 올인했으면 살수 있었을텐데..

아직도 왜 케인 안사고 그릴리쉬 샀냐는 사람들이 보이네

그릴리쉬는 아직 결과물이 아쉬운거지 이적 비닉스 지속시간 뻥글에 기대치도 높은 선수였고 바이아웃이 그 기간 지나면 사라지는거라 지른거고

케인은 거기에 돈 조금 더한걸로는 레비가 절대 안팔았을거고 레비가 원하는 금액은 시티도 맞춰주기 싫으니까 딜 쫑난건데

케인못사서 그릴리쉬산게 아님

아마 시티가 그릴리쉬 안샀어도 케인은 그 이적시장에서 이적못했을거임

CNN 보도에 따르면 벤피카 경영진이 

2018년 당시 포르투갈 리그 1부리그 심판 패사오에게

200만 유로의 뇌물을 주었고 포르투갈 당국이 이 사건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벤피카측은 이 사실을 부인중이다

사실이라고 해도 너무 오래된 일이라서 절대 강등 안되고 부패한 전 회장 팔아먹으면 그냥 끝날 일.

찾아보니 본문의 패사오(Bruno Paixão)가 벤피카 경기 주심을 맡았던 18년도 리그 경기는 딱 1경기 뿐이더라고

17-18 시즌 1월 30일 벨레넨스스 원정 경기

이때 85분에 벤피카가 선제골을 먹히고, 추가 시간 7분 받고, 추가 시간에 벤피카가 프리킥 동점골을 기록

일단 뇌물 준 게 맞는지, 맞다면 대가로 뭘 원했는지 궁금하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맨유가 포르투와 라치오의 유로파리그 경기에 스카우터들을 파견했다. 홈팀인 포르투가 1차전을 2:1로 승리했으며, 토니 마르티네즈가 2골을 기록했다. 포르투갈 언론사인 A Bola 보도에 따르면, 맨유가 이 경기에 스카우터들을 파견했는데, 라치오의 세르게이 밀린코비치 사비치에게 관심있다고 알려졌다.

지난 경기에서, 사비치는 라치오의 주장이었으며, 90분 풀타임을 출전했고, 경고 1장을 받았다. 올시즌에도 사비치는 또다시 인상적인 경기력을 증명하고 있으며, 모든대회를 통틀어 33경기 출전하여 8골과 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6살인 그의 계약기간은 여전히 2년 넘게 남아있으나, 최근에 그는 여러 이적설들과 연결되어왔다.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과도 연결되어온 사비치를 라치오는 80M유로라고 평가한다.

얘도 예전부터 링크가 많이떠서 그런가 나이좀 찬 줄 알았는데 아직 26 밖에 안됐네. 요즘도 잘하나?

아스날이 스페인 출신 미드필더인 파비안 비닉스 지속시간 검토중이며, 올 여름에 그에게 접근하는 것을 고려중이다. 아스날의 대변인들이 루이스의 요구사항을 알아내기 위해 루이스의 에이전트와 회담을 가졌다고 알려졌다. 25살인 그는 나폴리와 2023년 6월까지 계약되어 있으나, 나폴리가 제시한 재계약 오퍼를 거절했다. 

그러므로, 현재 나폴리는 올 여름이 파비안 루이스를 괜찮은 금액에 판매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으며, 회계 장부를 맞출 수 있는 오퍼를 기다릴 것이다. 나폴리는 루이스와 같은 이유로 판매해야만 하는 선수가 적어도 3명이상이며, 사실 루이스는 잉글랜드와 스페인중 한 곳을 선택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레알 마드리드 그리고 바르셀로나 역시 루이스에게 관심있기 때문이다.

아스날의 아르테타 감독이 루이스의 빅 팬이며, 아르테타가 주입하려고 했던 퀄리티를 루이스가 제공할 수 있다. 나폴리는 루이스의 이적료로 16M파운드 + 옵션을 원하며, 선수는 4년 계약을 원한다. 루이스는 스페인 국가대표로서 15경기를 소화했다.